최근 모듈라쪽, 특히 셀레스티아 진영이 꽤 내러티브를 모으면서 가격적인 반응도 나오고 있습니다. 어베일도 생태탕에 아직 TGE 이전인 프로젝트들이 꽤 있는데, 렌즈/심바이오틱스/소폰같은 프로젝트가 그렇습니다. 아마 얘들이 토큰을 낼 때 되면 어베일 스테이커도 모른척할 순 없겠죠. 현재 스테이킹의 효능에 대해 의문을 품는 분들이 늘어나서 점점 스테이킹을 꺼려하는 기조가 생겼는데, 그런만큼 혹시나에 배팅해보기 좋을지도? 듄같은게 있으면 현황에 대해 찾아보려고 했는데 보기 좋게 만들어둔 듄은 없네요. 어베일 스테이킹의 경우 스테이킹 자체의 APY뿐 아니라 소폰 포인트, Deq.fi 포인트(어베일계의 리도 비슷), 그리고 위에서 말한거처럼 스테이커를 위한 잠재적 보상까지 노려볼 수 있습니다. 다중 스테이킹 가이드 #AVAIL #KO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