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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ewCount201
7달 전
..
이번에 주말에도 어김 없이 솔라나 태워가면서 얻은 교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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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 [주간베스트] 로보택시 사업 포기한 제네럴 모터스, 업...다음 - <밈코인 트레이딩으로 잃으면서 느낌 점 주저리> - ...
moneybullkr/6105065466465726923
David's Anecdote
@davidanecdotekr
부에 대한 이야기
최근포스팅
Syrup Finance도 이때 기준으로부터 TVL이 2배 이상 상승. 사실상 Ethena 다음으로 프로덕트 측면에서 좋은 성장을 보여주는 스테이블 코인. 근데 리서치만 하고 안샀다.
viewCount306
1일 전
$ENA도 최근 이런 플레이를 하는 느낌 (물론 여기도 제품이 좋음)
viewCount421
2일 전
최근 $PENGU 의 파멸적 상승을 보면서 다시 한번 느낀 것 프로덕트의 GTM과 토큰의 GTM은 별개로 가져가되 이를 조화롭게 엮는게 진짜 중요하다 어디까지 계획된건지는 모르겠지만 흐름이 다음과 같았음. - 펏지가 저기 어디 나스닥인가 뉴욕 거래소 방송에 나오면서 화제가 됨. - 여기에 ETF 루머까지 돌면서 가격 상승. - 타이밍 맞추어 말레이시아 빌딩 / 강남역 광고 등이 나오고 더 대중화 되고 있다는 느낌을 주고 기대감 올림. - 그리고 최근 루카의 팟캐스트 까지. 결국 토큰에 대한 포지셔닝 / 기대감 -> IP 노출 / 확대 이를 반복하면서 사람들 뇌 속에 "프로덕트가 좋으니까 토큰 가격이 오르는 구나"로 결론이 나게 됨. *물론 펭구는 진짜 프로덕트 (IP)가 좋음. 이런 플레이를 하는 팀들이 꽤 있다고 생각하는데, 이를 밸런스 있게 실제로 가치있는 프로덕트와 함께 하는 팀은 진짜 소수 인듯 합니다.
viewCount447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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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leg
<밈코인 트레이딩으로 잃으면서 느낌 점 주저리>

- 포모로 트레이딩을 시작하면 무조건 잃음 : 

주변에서 누가 밈코인으로 얼마 벌었다더라 라는 이야기 듣고 시작하면 포모로 인해서 이성적인 판단 못하면서 트레이딩 하게 됨. 

사람들은 애초에 번 이야기만 하고 잃은 이야기는 잘 하지 않기에, 밈코인으로 엄청 돈을 벌었다는 이야기에 뒤에는 분명 잃은 이야기도 많이 숨겨져 있음. 그래서 나도 저렇게 많이 벌어야겠다 라는 포모로 시작하면 답이 없음

- 엄청난 알파 보다는 적당한 베타가 나음 : 

당연 초기에 유망한 밈코 찾아서 100 ~ 1000배 수익 낼 수 있으면 좋긴 하지만 그런거 찾을 수 있는 경우는 잘 없고 애초에 1000배 갈때까지 홀딩할 수 있는 깡다구가 있는 경우도 잘 없음. 

그러면 차라리 조금 늦었더라도 시장에서 이미 어느정도 유망하게 자리 잡은 종목들에게 베팅을 하는게 더 괜찮은 듯 함. 이래도 그냥 일반 알트 보다는 수익률이 비교가 안되게 높은 상태임. 

그래서 시장에서 지속적으로 언급되거나 트렌드인 것 같은 곳에 베타로 탑승해서 홀딩하거나 빠르게 나오는게 나오는 듯 함. 괜히 엄한거에 들어가서 100배 먹자 이건 잃을 확률이 훨씬 큰 듯. 

- 인위적인 밈코는 성장 할 수 없음 : 

막 강제로 하잎을 만드는게 아니라 자연스러운 모멘텀과 스토리가 형성되는 밈코들이 훨씬 장기적으로 커지는 듯 함. 막 여러 네러티브 가져다 붙이는 것 보다 각자의 스토리나 컨셉이 명확한 애들이 가격이 순간 박살나더
David's Anecdote
<밈코인 트레이딩으로 잃으면서 느낌 점 주저리> - 포모로 트레이딩을 시작하면 무조건 잃음 : 주변에서 누가 밈코인으로 얼마 벌었다더라 라는 이야기 듣고 시작하면 포모로 인해서 이성적인 판단 못하면서 트레이딩 하게 됨. 사람들은 애초에 번 이야기만 하고 잃은 이야기는 잘 하지 않기에, 밈코인으로 엄청 돈을 벌었다는 이야기에 뒤에는 분명 잃은 이야기도 많이 숨겨져 있음. 그래서 나도 저렇게 많이 벌어야겠다 라는 포모로 시작하면 답이 없음 - 엄청난 알파 보다는 적당한 베타가 나음 : 당연 초기에 유망한 밈코 찾아서 100 ~ 1000배 수익 낼 수 있으면 좋긴 하지만 그런거 찾을 수 있는 경우는 잘 없고 애초에 1000배 갈때까지 홀딩할 수 있는 깡다구가 있는 경우도 잘 없음. 그러면 차라리 조금 늦었더라도 시장에서 이미 어느정도 유망하게 자리 잡은 종목들에게 베팅을 하는게 더 괜찮은 듯 함. 이래도 그냥 일반 알트 보다는 수익률이 비교가 안되게 높은 상태임. 그래서 시장에서 지속적으로 언급되거나 트렌드인 것 같은 곳에 베타로 탑승해서 홀딩하거나 빠르게 나오는게 나오는 듯 함. 괜히 엄한거에 들어가서 100배 먹자 이건 잃을 확률이 훨씬 큰 듯. - 인위적인 밈코는 성장 할 수 없음 : 막 강제로 하잎을 만드는게 아니라 자연스러운 모멘텀과 스토리가 형성되는 밈코들이 훨씬 장기적으로 커지는 듯 함. 막 여러 네러티브 가져다 붙이는 것 보다 각자의 스토리나 컨셉이 명확한 애들이 가격이 순간 박살나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