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레그램 채널 주요 소식 모아보기
넘쳐나는 크립토 뉴스! 양질의 컨텐츠만 큐레이션해서 보여드려요.
BITMAN X는 암호화폐와 관련된 데이터들을 취합 및 제공하는 정보 서비스이며 이용자의 투자 의사결정에 대해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광고 문의
teleg
  • 전체보기
  • 뉴스/정보
  • 현물/선물트레이딩
  • 에어드랍/이벤트
  • 상장관련
viewCount175
8달 전
moneybullkr/3244/6059684983750114953
예전에 채널에 몇번 공유한 책이지만 Kaito Yap 때문에 많은 분들이 글을 쓰기 시작하신 것 같아 도움이 될까 다시 한번 공유해봅니다. (Yap을 모으는데 도움이 되시기를) Smart Brevity 에서는 컨텐츠 / 정보의 홍수 속에서 내 컨텐츠가 소비되기 위해서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를 중점적으로 다룹니다. 그리고 여기서 나오는 이야기들은 “관심”을 끌어야만 생존 가능한 트위터 / 컨텐츠 시장에서 매우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책에 여러 좋은 이야기가 많지만 가장 유용하게 쓰고 있는 조언은 “글의 초반에 독자가 해당 글을 읽고 얻어갈 단 한가지 가치를 명시해라” 입니다. 이게 글을 읽으면서 이탈율을 줄이는데 가장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예를 들면 내가 AI Agent 관련 글을 쓴다면, 해당 글을 보고 독자가 얻어갈 수 있는게 “이 AI Agent가 알파픽이니 관련한 정보를 얻어갈 수 있다” or “이 AI Agent의 컨셉이 독특하니 해당 글을 읽고 AI Agent의 유즈케이스을 알아갈 수 있다” 등을 초반에 명시하게 되면 독자가 “내가 이 글을 왜 읽어야 하는가”를 명확히 인지하고 글을 읽게 됩니다. *그리고 글을 쓰는 입장에서도 이를 먼저 설정하고 글을 쓰면 글의 방향성이 중구난방으로 나가지 않고 한 방향으로 일정하게 나아가게 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느꼈습니다.
목록으로 돌아가기텔레그램 링크 바로가기
이전 - 나중에 기브어웨이 열어볼게요. 주변 지인들한테는 사서 ...다음 - 이거 맛 제발 콰트로치즈맛만 먹으세요 뿌링치즈 도망챠
moneybullkr/6105065466465726923
David's Anecdote
@davidanecdotekr
부에 대한 이야기
최근포스팅
AI 시대 마케팅 관련 잡 생각 - 예전에는 고객들을 유치하는 방식 중 하나가 검색 엔진 상단이나 소셜 미디어 알고리즘에 수혜를 받아야 하는 거 였음 - 근데 생각해보면 "검색"을 하는 곳이 AI 때문에 GPT와 같은 AI 툴로 바뀌기도 했음. 심지어 구글도 뭔가를 물어보면 위에서 AI가 요약해주고 관련 링크를 보여줌 - 즉 예전에는 마케팅 해킹을 해야 하는 대상이 검색 엔진이나 소셜 미디어 였다면, 이제는 점점 "어떻게 하면 AI에게 선택받을 수 있는가" 도 중요해지는게 아닐까 함 - 예를 들어 GPT 한테 "국내 크립토 관련 텔레그램 채널을 추천해줘" 라고 했을떄 GPT가 내 채널을 추천해줄 수 있게 할려면 무엇이 필요할까?와 같은 예전에 없는 고민을 해야 하는 것 - 어렴풋이 생각이 드는건 제품이 되었든 채널이 되었든 성격이 명확해야 하지 않을까 함. 예를 들어 예전에는 사람들이 쌀국수를 먹고 싶다고 하면 쌀국수를 검색하는게 아니라 베트남 음식점을 검색하고 거기서 쌀국수를 찾는거 였다면 - 이제는 AI가 매우 자세한 정보까지 반영하여 검색해주기 때문에 사람들 또한 더 디테일한 방식으로 검색이 가능함. "이러한 국물에 이러한 고명을 사용하는 쌀국수 집을 찾아줘" 로 바뀌는 것 - 그러면 이렇게 디테일한 질문이 들어왔을때 내 제품 / 채널을 AI가 명확히 인식할 수 있는 캐릭터성 또는 특징이 더욱더 중요해지지 않을까?
viewCount665
1시간 전
무브먼트가 L1이 된다고 합니다. 네 그렇답니다.. https://x.com/moveindustries/status/1967982472483967145?s=46&t=HnCer0092OKSdlwwRC3srA L1 / 2 냐는 체인의 목적성에 따라 맞는 타입이 있다고 생각하는데 아발란체 서브넷 -> L2 -> L1 으로의 변화가 어떤 목적성에 기반한 것인지는 잘 모르겠네요 🤔
viewCount349
23시간 전
Abstract이랑 펭구팀은 진짜 "이벤트를 통한 경험 설계"를 잘한다고 항상 느낍니다.
viewCount274
1일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