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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ewCount329
4달 전
..
나중에 기브어웨이 열어볼게요. 주변 지인들한테는 사서 선물했는데 좋아했던 기억이 있어서 여러분도 좋아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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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eybullkr/6105065466465726923
Anecdote
@moneybullkr
부에 대한 이야기
최근포스팅
Hyperliquid 쪽을 잘 안봐서 최근 더 딥하게 파볼려고 노력중인데 커뮤니티의 화력이엄청나네요. Ansnem의 RT 부터 커뮤니티 원들이 자발적으로 생태계를 쉴링하는 모습이 매우 인상깊었습니다. 주요 앱들을 추천 받은 건 - Hyperlend - Felix - Unit - Hyperbeat - Valantis 주말에 하나씩 다 써보고 후기 남길 예정입니다.
viewCount398
2일 전
대황 시가맨 님께서 Hyperliquid 전용 트레이딩 봇인 HL Bot 을 출시하셔서 공유드립니다. 저도 다른 하리 봇을 많이 사용하면서 트레이딩 중 이었는데 이게 뭐랄까 UX 하자가 있는 것들이 좀 있기도 했고 채팅 방에 봇을 넣어도 소셜용이고 실제 트레이딩은 방 밖에서 했어야 해서 좀 애매했습니다. 근데 요런 포인트를 다 잡은 봇을 출시해주신 것 같습니다. 요거 쓰면 제 나약한 트레이딩 실력도 나아지지 않을까 하는 얄팍한 희망을 품어봅니다. - HL Bot 써보기 : https://t.me/hyperliquid_hlbot?start=ditto (제 레퍼럴) - HL Bot 트위터 : https://x.com/hlbot_hl
viewCount2425
3일 전
저 위에 CAP 다이어그램도 Excalidraw로 그려진건데, BD 콜 할때 어려운 컨셉을 간소화 시켜서 상대 BD 팀에게 설명해야 할때 아주 유용하게 쓰는 툴 입니다. 강추.
viewCount395
4일 전
예전에 채널에 몇번  공유한 책이지만 Kaito Yap 때문에 많은 분들이 글을 쓰기 시작하신 것 같아 도움이 될까 다시 한번 공유해봅니다. (Yap을 모으는데 도움이 되시기를)

Smart Brevity 에서는 컨텐츠 / 정보의 홍수 속에서 내 컨텐츠가 소비되기 위해서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를 중점적으로 다룹니다. 그리고 여기서 나오는 이야기들은 “관심”을 끌어야만 생존 가능한 트위터 / 컨텐츠 시장에서 매우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책에 여러 좋은 이야기가 많지만 가장 유용하게 쓰고 있는 조언은 “글의 초반에 독자가 해당 글을 읽고 얻어갈 단 한가지 가치를 명시해라” 입니다. 이게 글을 읽으면서 이탈율을 줄이는데 가장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예를 들면 내가 AI Agent 관련 글을 쓴다면, 해당 글을 보고 독자가 얻어갈 수 있는게 “이 AI Agent가 알파픽이니 관련한 정보를 얻어갈 수 있다” or “이 AI Agent의 컨셉이 독특하니 해당 글을 읽고 AI Agent의 유즈케이스을 알아갈 수 있다” 등을 초반에 명시하게 되면 독자가 “내가 이 글을 왜 읽어야 하는가”를 명확히 인지하고 글을 읽게 됩니다. 

*그리고 글을 쓰는 입장에서도 이를 먼저 설정하고 글을 쓰면 글의 방향성이 중구난방으로 나가지 않고 한 방향으로 일정하게 나아가게 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느꼈습니다.
Anecdote
예전에 채널에 몇번 공유한 책이지만 Kaito Yap 때문에 많은 분들이 글을 쓰기 시작하신 것 같아 도움이 될까 다시 한번 공유해봅니다. (Yap을 모으는데 도움이 되시기를) Smart Brevity 에서는 컨텐츠 / 정보의 홍수 속에서 내 컨텐츠가 소비되기 위해서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를 중점적으로 다룹니다. 그리고 여기서 나오는 이야기들은 “관심”을 끌어야만 생존 가능한 트위터 / 컨텐츠 시장에서 매우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책에 여러 좋은 이야기가 많지만 가장 유용하게 쓰고 있는 조언은 “글의 초반에 독자가 해당 글을 읽고 얻어갈 단 한가지 가치를 명시해라” 입니다. 이게 글을 읽으면서 이탈율을 줄이는데 가장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예를 들면 내가 AI Agent 관련 글을 쓴다면, 해당 글을 보고 독자가 얻어갈 수 있는게 “이 AI Agent가 알파픽이니 관련한 정보를 얻어갈 수 있다” or “이 AI Agent의 컨셉이 독특하니 해당 글을 읽고 AI Agent의 유즈케이스을 알아갈 수 있다” 등을 초반에 명시하게 되면 독자가 “내가 이 글을 왜 읽어야 하는가”를 명확히 인지하고 글을 읽게 됩니다. *그리고 글을 쓰는 입장에서도 이를 먼저 설정하고 글을 쓰면 글의 방향성이 중구난방으로 나가지 않고 한 방향으로 일정하게 나아가게 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느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