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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ewCount329
5달 전
..
나중에 기브어웨이 열어볼게요. 주변 지인들한테는 사서 선물했는데 좋아했던 기억이 있어서 여러분도 좋아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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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eybullkr/6105065466465726923
Anecdote
@moneybullkr
부에 대한 이야기
최근포스팅
이거 관련 오늘 지인과 이야기 하면서 다시 새기는 명언 "모든 알트 수익은 비트 갯수를 늘리기 위함이다"
viewCount128
4시간 전
로빈후드 의 아비트럼 L2 런칭에 대한 지금 당장 드는 생각 - 주식 상장한 회사들에게 토큰 없이도 체인 런칭할 수 있는 L2는 여전히 매력적인 옵션 - RWA는 이 발표 계기로 더 수면위로 들어날 것. 뒤에서만 조용히 진행되고 있는 것들이 많았는데, 가속화 되지 않을까 - 각 L2가 만든 스택에서 오리지널 L2 (Op, Arb,ZkSync 등)이 가치를 캡쳐하는게 쉽지는 않았음. 그래서 대형 프로젝트 / 회사가 스택써서 L2 만들어도 정작 오리지널들이 가져가는 혜자가 없었음. 로빈후드 L2 케이스를 더 살펴보고 싶은건 "토큰화 된 주식 거래" 라는 목적성이 명확한 체인이라면 여기엔 몰린 유동성을 아비트럼 메인 체인이 활용하고 시너지 내는 그림이 나올 수도 있지 않을까 함. (그러 저런 또 General L2가 아니기에) - 꽤나 많은 팀들이 RWA 쪽 마켓을 차지할려고 준비하고 있는걸로 암. 이 RWA BD 전쟁은 돈 싸움이기라 보다는 Tradi-Fi 네트워크 및 기술 서포트를 누가 가장 잘 할 수 있냐로 갈릴 듯 함
viewCount1293
19시간 전
CEX / 리테일 말고 다른 강점을 한국 시장에서 만들어내야 하는 이유라고도 생각이 듭니다. 약간 예전에 국대 축구에서 선제골 먹히면 침대 축구 당해서 화나긴 하는데 "그럼 선제골 넣던가 어쩔?" 이라는 질문 받으면 멍하게 되는 것 처럼. 한국 시장을 악용하는 프로젝트들은 당연 잘못 되었지만 악용당하지 않는 환경을 만드는 것도 중요한 것 같습니다.
viewCount345
1일 전
예전에 채널에 몇번  공유한 책이지만 Kaito Yap 때문에 많은 분들이 글을 쓰기 시작하신 것 같아 도움이 될까 다시 한번 공유해봅니다. (Yap을 모으는데 도움이 되시기를)

Smart Brevity 에서는 컨텐츠 / 정보의 홍수 속에서 내 컨텐츠가 소비되기 위해서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를 중점적으로 다룹니다. 그리고 여기서 나오는 이야기들은 “관심”을 끌어야만 생존 가능한 트위터 / 컨텐츠 시장에서 매우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책에 여러 좋은 이야기가 많지만 가장 유용하게 쓰고 있는 조언은 “글의 초반에 독자가 해당 글을 읽고 얻어갈 단 한가지 가치를 명시해라” 입니다. 이게 글을 읽으면서 이탈율을 줄이는데 가장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예를 들면 내가 AI Agent 관련 글을 쓴다면, 해당 글을 보고 독자가 얻어갈 수 있는게 “이 AI Agent가 알파픽이니 관련한 정보를 얻어갈 수 있다” or “이 AI Agent의 컨셉이 독특하니 해당 글을 읽고 AI Agent의 유즈케이스을 알아갈 수 있다” 등을 초반에 명시하게 되면 독자가 “내가 이 글을 왜 읽어야 하는가”를 명확히 인지하고 글을 읽게 됩니다. 

*그리고 글을 쓰는 입장에서도 이를 먼저 설정하고 글을 쓰면 글의 방향성이 중구난방으로 나가지 않고 한 방향으로 일정하게 나아가게 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느꼈습니다.
Anecdote
예전에 채널에 몇번 공유한 책이지만 Kaito Yap 때문에 많은 분들이 글을 쓰기 시작하신 것 같아 도움이 될까 다시 한번 공유해봅니다. (Yap을 모으는데 도움이 되시기를) Smart Brevity 에서는 컨텐츠 / 정보의 홍수 속에서 내 컨텐츠가 소비되기 위해서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를 중점적으로 다룹니다. 그리고 여기서 나오는 이야기들은 “관심”을 끌어야만 생존 가능한 트위터 / 컨텐츠 시장에서 매우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책에 여러 좋은 이야기가 많지만 가장 유용하게 쓰고 있는 조언은 “글의 초반에 독자가 해당 글을 읽고 얻어갈 단 한가지 가치를 명시해라” 입니다. 이게 글을 읽으면서 이탈율을 줄이는데 가장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예를 들면 내가 AI Agent 관련 글을 쓴다면, 해당 글을 보고 독자가 얻어갈 수 있는게 “이 AI Agent가 알파픽이니 관련한 정보를 얻어갈 수 있다” or “이 AI Agent의 컨셉이 독특하니 해당 글을 읽고 AI Agent의 유즈케이스을 알아갈 수 있다” 등을 초반에 명시하게 되면 독자가 “내가 이 글을 왜 읽어야 하는가”를 명확히 인지하고 글을 읽게 됩니다. *그리고 글을 쓰는 입장에서도 이를 먼저 설정하고 글을 쓰면 글의 방향성이 중구난방으로 나가지 않고 한 방향으로 일정하게 나아가게 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느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