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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ewCount329
9달 전
..
나중에 기브어웨이 열어볼게요. 주변 지인들한테는 사서 선물했는데 좋아했던 기억이 있어서 여러분도 좋아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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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vid's Anecdote
@davidanecdotekr
부에 대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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밸런서 해킹 보면서 다시 한번 셀프 커스터디 라는게 크립토의 중심 가치임과 동시에 사람들이 왜 중앙화를 더 편해하는지도 느끼게 되네요. - CEX 쓰면 언제든 뱅크런 위험 있음 - 근데 온체인도 언제든 해킹 당할 위험 있음 - ??? 어떡하라고 그래서 결국 자산을 여러 방법으로 잘 배분 해놓는게 정답 아닌가 하는...
viewCount567
14시간 전
최근 크립토 카드를 정말 많이 이것저것 사용해보고 있는데, UX 측면에서는 Kast가 진짜 좋은 것 같네요. 앱 자체도 다른 크립토 카드들이랑 다르게 잘 만들었고 국내에서 거의 대부분 곳에서 결제가 다 잘 되는 것 같아요, 다른 카드들은 가끔 뻑나는 곳이 많았는데, Kast 써보고는 아직 못 경험해봤습니다.
viewCount80
1일 전
지인 도와줄려고 올려봅니다 아는 지인이 전 회사에서 몇달치 월급이 체불되었는데 계약 자체가 사대보험이나 이런게 보장 안되는 프리랜서 계약이라서 노동청에서 해결하는게 쉽지가 않나 봅니다 😭 혹시 비슷한 경험이나 사례를 보셨거나 해결 방법을 아시는 분들은 알려주시면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
viewCount612
2일 전
예전에 채널에 몇번  공유한 책이지만 Kaito Yap 때문에 많은 분들이 글을 쓰기 시작하신 것 같아 도움이 될까 다시 한번 공유해봅니다. (Yap을 모으는데 도움이 되시기를)

Smart Brevity 에서는 컨텐츠 / 정보의 홍수 속에서 내 컨텐츠가 소비되기 위해서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를 중점적으로 다룹니다. 그리고 여기서 나오는 이야기들은 “관심”을 끌어야만 생존 가능한 트위터 / 컨텐츠 시장에서 매우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책에 여러 좋은 이야기가 많지만 가장 유용하게 쓰고 있는 조언은 “글의 초반에 독자가 해당 글을 읽고 얻어갈 단 한가지 가치를 명시해라” 입니다. 이게 글을 읽으면서 이탈율을 줄이는데 가장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예를 들면 내가 AI Agent 관련 글을 쓴다면, 해당 글을 보고 독자가 얻어갈 수 있는게 “이 AI Agent가 알파픽이니 관련한 정보를 얻어갈 수 있다” or “이 AI Agent의 컨셉이 독특하니 해당 글을 읽고 AI Agent의 유즈케이스을 알아갈 수 있다” 등을 초반에 명시하게 되면 독자가 “내가 이 글을 왜 읽어야 하는가”를 명확히 인지하고 글을 읽게 됩니다. 

*그리고 글을 쓰는 입장에서도 이를 먼저 설정하고 글을 쓰면 글의 방향성이 중구난방으로 나가지 않고 한 방향으로 일정하게 나아가게 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느꼈습니다.
David's Anecdote
예전에 채널에 몇번 공유한 책이지만 Kaito Yap 때문에 많은 분들이 글을 쓰기 시작하신 것 같아 도움이 될까 다시 한번 공유해봅니다. (Yap을 모으는데 도움이 되시기를) Smart Brevity 에서는 컨텐츠 / 정보의 홍수 속에서 내 컨텐츠가 소비되기 위해서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를 중점적으로 다룹니다. 그리고 여기서 나오는 이야기들은 “관심”을 끌어야만 생존 가능한 트위터 / 컨텐츠 시장에서 매우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책에 여러 좋은 이야기가 많지만 가장 유용하게 쓰고 있는 조언은 “글의 초반에 독자가 해당 글을 읽고 얻어갈 단 한가지 가치를 명시해라” 입니다. 이게 글을 읽으면서 이탈율을 줄이는데 가장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예를 들면 내가 AI Agent 관련 글을 쓴다면, 해당 글을 보고 독자가 얻어갈 수 있는게 “이 AI Agent가 알파픽이니 관련한 정보를 얻어갈 수 있다” or “이 AI Agent의 컨셉이 독특하니 해당 글을 읽고 AI Agent의 유즈케이스을 알아갈 수 있다” 등을 초반에 명시하게 되면 독자가 “내가 이 글을 왜 읽어야 하는가”를 명확히 인지하고 글을 읽게 됩니다. *그리고 글을 쓰는 입장에서도 이를 먼저 설정하고 글을 쓰면 글의 방향성이 중구난방으로 나가지 않고 한 방향으로 일정하게 나아가게 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느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