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5일 ( 저녁 ) 간추린 코인뉴스
[전 뉴욕시장 NYC로 돈 번 것 없다...러그풀 의혹 부인]
전 뉴욕시장 에릭 아담스(Eric Adams)가 자신이 지지했던 NYC 토큰과 관련해 제기된 러그풀(먹튀) 의혹을 부인하며 “투자자 자금을 이동시키지 않았고 개인적으로 수익을 얻지도 않았다”고 밝혔다고 더블록이 전했다. 다만 NYC 토큰 프로젝트 측은 출시 직후 유동성 재조정이 있었다고 인정해 양측 입장이 엇갈리고 있다. 한편 온체인 분석 플랫폼 버블맵스(Bubble Maps)는 NYC 토큰과 연관된 지갑에서 수백만 달러 규모의 유동성 인출 정황이 포착됐다며 의혹을 제기했다. NYC 토큰은 출시 직후 시가총액이 급등한 뒤 약 80% 급락한 바 있다.
[아서 헤이즈 BTC, 트럼프발 유동성 확대로 올해 다시 강세 보일 것]
비트멕스 공동 설립자 아서 헤이즈(Arthur Hayes)가 지난해 비트코인이 상승세를 보이지 못한 것은 달러 유동성 위축 때문이다. 올해는 트럼프 행정부의 공격적인 신용 팽창 정책으로 유동성이 늘며 BTC가 다시 강세를 보일 것이라고 블로그를 통해 전했다. 그는 지난해 금이 강세를 보인 이유는 미국의 러시아 자산 동결 이후 각국 중앙은행들이 미국 국채를 팔아 금을 대거 사들였기 때문이다. 나스닥의 경우 유동성 감소에도 트럼프 행정부의 AI 국가 전략 산업 지정으로 상승세가 나타났다. 트럼프 행정부는 재선을 염두에 두고 경제를 극도로 부양하려 할 것이고, 연준 대차대조표 역시 다시 확장되기 시작했다. 이렇게 유동성이 공급되면 BTC는 다시 상승 궤도에 진입할 수 있다. 개인적으로는 BTC 현물보다 높은 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스트래티지(MSTR) 주식과 메타플래닛 주식 보유량을 늘렸으며, 최근 개발진 이슈가 있는 지캐시(ZEC) 역시 저점 매수 기회로 보고 비중을 확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블록체인 인프라 기업 GSN, $2억 동남아 정수 시설 토큰화 추진]
블록체인 인프라기업 글로벌세틀먼트네트워크(Global Settlement Network, GSN)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정수 시설을 토큰화하는 파일럿 프로그램을 발표했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전했다. GSN은 향후 동남아시아 전역으로 2억 달러 규모 토큰화 프로젝트를 추진할 계획이다. 초기 단계에서 정부계약 정수 시설 8곳을 토큰화 해 3500만 달러를 조달한 후 향후 12개월 간 루피아 기반 스테이블코인 결제 인프라도 시범 운영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분석 투심 여전히 바닥...BTC $10만 재돌파할 수도]
온체인 분석업체 센티멘트(Santiment)가 이번 주 비트코인이 반등하는 동안 소셜미디어에서는 비트코인에 대한 비관론이 급증했다. 시장은 일반적으로 개미 투자자의 심리와 반대로 움직이는 경향이 있다. 최근 10일 기준 가장 강한 퍼드(FUD, 두려움과 불확실성·의심·허위정보)가 관측된 현 시점에서 비트코인이 지난해 11월 13일 이후 처음으로 10만 달러를 재돌파할 가능성이 있다고 X를 통해 밝혔다.
[아르헨 거래소 레몬, BTC 담보 신용카드 출시]
아르헨티나 현지 암호화폐 거래소 레몬이 BTC를 담보로 한 비자(Visa) 신용카드를 출시했다고 우블록체인이 전했다. 아르헨티나 최초 BTC 담보 기반 신용카드다. 사용자는 별도의 은행 계좌나 신용 이력이 없이도 카드를 이용할 수 있다. 레몬 측은 BTC 장기 보유분을 실생활에 가능한 금융 수단으로 전환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는 설명이다.
[아스터, 1/22 인간 vs AI 트레이딩 대회 시즌2 시작]
탈중앙화 무기한 선물 거래소 아스터(ASTER)가 공식 X를 통해 인간 vs AI 트레이딩 대회 시즌2를 오는 1월 22일부터 29일까지 진행한다고 발표했다. 총 상금은 15만 달러 규모다. 거래는 아스터 체인 테스트넷에서 진행되며, 40명의 전문 트레이더(인간), 지원서를 통해 선발된 30명의 트레이더(인간), 30개 AI 트레이더가 참여한다. 참여 신청은 한국시간 기준 1월 19일 오전 8시 59분까지이며, 선발 결과는 20일 아스터 플랫폼에서 발표된다. 앞서 진행된 아스터의 인간 vs AI 트레이딩 대회에서는 프로민트(ProMint)라는 닉네임을 사용하는 인간 트레이더가 순수익 부문 1위를 차지했다. 반면 팀 전에서는 AI 팀의 총 투자수익률(ROI)이 -4.48%, 인간 팀의 총 ROI가 -32.22%를 기록해 AI 팀이 앞선 바 있다.
[BTC 미결제약정 감소...반등 동력]
비트코인 파생상품 시장의 미결제약정(OI)이 크게 줄어들면서, 과도한 레버리지가 해소되는 긍정적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크립토퀀트 기고자 다크포스트는 지난 10월 이후 비트코인 파생상품 미결제약정은 31% 감소했다. 시장 내 과도한 레버리지가 정리되는 건전한 디레버리징 신호다. 과거 이러한 움직임은 주요 저점을 형성하고, 반등을 위한 동력을 만드는 역할을 해왔다. 다만, BTC가 추가 하락해 본격적인 약세장에 진입한다면 미결제약정이 더 감소할 수 있다. 이 경우 시장 조정이 더 길어질 수 있다고 진단했다.
[영란은행 스테이블코인, 예금 보호 대상 검토 중]
영란은행이 스테이블코인을 시중은행 예금처럼 보호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블룸버그가 보도했다. 영란은행 부총재 데이브 램즈던(Dave Ramsden)은 장기적으로 스테이블코인에 대한 신뢰를 유지하려면, 예금자 보험 제도와 유사한 장치 및 파산 시 스테이블코인 보유자가 우선 채권자로 지정되는 법적 절차가 필요할 수 있다. 시스템적으로 중요한 스테이블코인의 실패에 대비해 어떤 조치가 필요한지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美 대학스포츠연맹, 스포츠 예측시장 중단 요청]
미국 대학스포츠연맹(NCAA)이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에 스포츠 예측시장 운영을 중단해달라고 요청했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NCAA는 서한을 통해 예측시장은 스포츠 베팅과 유사하지만, 정식 라이선스를 보유한 베팅 업체처럼 소비자 보호 장치가 갖춰져 있지 않다. 예측시장은 상품거래법 적용 대상이지만, 주정부 규제를 따르지 않아 연령 제한, 광고 규제, 경기 공정성 모니터링 등 각종 규제를 회피하고 있다. 적절한 제도가 갖춰진 견고한 시스템이 마련되기 전까지 스포츠 예측시장을 잠정 중단해야 한다. 그렇지 않을 경우 선수와 소비자, 경기 공정성에 심각한 위험이 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토큰증권 법안, 국회 본회의 통과]
토큰증권(STO) 도입을 규율하는 자본시장법·전자증권법 개정안이 금융당국의 가이드라인 발표 이후 약 3년 만에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디지털애셋이 전했다. 법안은 블록체인 기술이 적용된 분산원장 기반으로 자본시장법상 증권을 디지털화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또한 분산원장 개념을 도입해 토큰증권을 전자증권법에 따른 전자등록방식으로 수용하고, 일정 요건을 갖춘 발행인이 토큰증권을 직접 발행해 분산원장에 기재, 관리할 수 있도록 발행인 계좌관리기관을 신설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법안은 이제 국무회의와 공포 절차만 남게 됐다.
출처 : 코인니스 / Realtime Coin News/COINNESS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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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