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Count763
11달 전
[ 스토리 첫번째 몰래 온 손님, 매드래즈 ] - 심지어 자기들도 온줄 모르는 경우에 대해 ※아래의 내용은 그냥 뇌피셜(추측)임 예전에 디스코드에서 잠시 깜짝 진행되었던 간이 AMA의 내용에 의하면 웰컴 이벤트 이후에도 계속 비슷하게 OG 허들을 낮추는 이벤트를 진행할거라고 했었는데, 이 공지를 읽어보면 해당 계획은 살짝 피봇된게 아닌가 싶음. 1) 다른 커뮤니티에서 '게스트 OG'를 뫼시되, 기존의 OG들의 수를 건들지는 않겠다는 공지 내용 2) 매드레즈는 '첫번째' 게스트 OG가 되는 커뮤니티 3) '첫번째'라는 단어는 두번째와 세번째를 암시하는 단어 4) MUSHY 댓글로 유추하자면 '시커 옆에 서는 단계'가 아닌듯 하니 아마 그 아래등급을 많이 받고, 쉽게 그 위로 올려주려는 계획이 아닐까? : 즉, 기존 3단계로 나눠둔 OG단계 밑에 좀 더 허들이 낮고 로열티있는 외부 블루칩 그룹을 넣어 커뮤니티의 밸류를 좀 높이고 (예전 NFT들이 자주 쓰던 플레이북), 기존 OG그룹은 문을 걸어잠구겠다는 뉘앙스가 읽혀진다. 홀더중에 블루칩 홀더 비율은 여러 지표중에서 꽤 참고되는 지표기도 하고, 블루칩 홀더들 자체가 커뮤 밸류를 올려주기도 하고.. 또한 걍 다주는게 아니고 어느정도 활동을 한 사람에 한해 확인하고 받는다는 전략도 괜찮아보인다. 다만 저런 식으로 계속 받아줘야하는 숫자를 생각하면(커뮤당 30명 이상), 앞으로 예전 웰컴이벤트같이 쉽게 올라가는 방법은 아마 막혔다고 봄이 타당할듯?
㈜ 청년열정마라과즙벌꿀집민트초코손맛푸드
< 갑자기 기습으로 진행된 간이 AMA(?) 간단 정리 > - by 스토리 마케팅담당 Nathan님 Q1 : "혹시 팀에서 원하는 컨텐츠 방향성이 있는지" A : - 양질의 국산 밈 (재밌고 웃긴 밈이 더 있으면 좋겠다) - 스토리에 대한 기대감이나, 내러티브등을 컨텐츠로 생산 - 입문용 생태계 가이드 등등 (꼭 이걸 하라는건 X, 예시) Q2 : "테넷 뱃지모으기가 끝났는데 추후 더 없을지" A : 며칠내로 모종의 메이저 월렛과의 협업을 통한 테넷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 Q3 : 활동은 디코와 텔레그램중 어디에 더 비중을 둬야할지 A : 둘 다 모니터링중이지만 국내 유저들의 접근성등을 고려, 텔레그램이 살짝 더 우선순위가 있다. - 한국인들은 한국어를 사용할 때 잠재력을 극대화된다는 점을 고려하고 있다. (팀에서는 외국인들도 한국 컨텐츠를 좋아하고, 옛날보다 관심도가 훨씬 올라갔다고 판단하고 있다고 함) - 그런 의미에서 고민 끝에 텔레그램을 개설하게 되었음. - 물론 디스코드 활동도 다 체크중 Q4. 최근 진행된 "웰컴이벤트"를 놓쳤는데 추가적인 이벤트는 없을지? A : 이름이 '웰컴'이벤트였던만큼 추후에도 이벤트가 계속 있을 예정. 글로벌로 하는 이벤트 뿐 아니라, 이전 웰컴 이벤트처럼 국내 한정으로 하는 기회가 계속 있을 것. 팀에서 계속 체크를 하고 있기 때문에, 꼭 이벤트를 하는 때가 아니라도 양질의 컨텐츠는 늘 환영이라고 함 : 기타 TMI 내용 양질의 컨텐츠등을 생산한 경우, 텔레그램 와서 자랑하면 좋을거라 함 +예전 텔레그램 카라오케 이벤트에 대한 파운더들의 호평이 있었다고. 디스코드에 상주하고 있는데 놀러오셔서 즉석 AMA? 비슷한 자리가 됨. 다른 분들도 내용 참고될거같아서 정리해봤습니다.
minchoisfuture/23950/6318615080123614824
minchoisfuture/6222198987088311224
㈜ 청년열정마라과즙벌꿀집민트초코손맛푸드
본인의 개인적인 취향을 큐레이팅하는 채널. 꼭 필요한 연락 : @flar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