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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ewCount3475
8달 전
moneybullkr/3304/6100185374300163554
Kaito Connect에서 일어나고 있는 재미있는 현상 - Yapper Cabal Kaito Connect에서 일어나고 있는 재미있는 현상 - Yapper Cabal 지금 다들 아시다시피 그동안 모은 Yap을 가지고 Kaito에서 프로젝트에게 투표를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해당 Yap을 프로젝트들이 돈을 주고 본인들에게 투표를 하게 하는 현상도 발생하는 중 입니다. 여기서 추가적으로 발생하는 재미있는 현상은 Yap을 많이 가지고 있는 Yapper들이 “Cabal” 이라고 불리는 각자의 그룹을 만들고 있습니다.Yapper들이 “Cabal” 이라고 불리는 각자의 그룹을 만들고 있습니다. 즉 Yap을 많이 가지고 있는 Yapper들이 모인 개별 그룹이 생성되고 있고 그룹 차원에서 어떤 프로젝트에 투표할지 합의하여 투표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각 그룹이 프로젝트와 딜을 쳐서 오히려 더 큰 금액에 Yap을 거래하거나 영향력을 행사하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 이런 그룹들은 게임으로 치면 하나의 길드 형태가 됩니다. - 게임에서도 강한 플레이어를 섭외할려고 길드 끼리 경쟁하듯이 현재 유명한 Yapper들 각 Cabal에 섭외되고 있습니다. - Yap을 더 많이 가지고 있는 Cabal들이 현재 투표 그리고 다음 번에도 행사할 수 있는 영향력이 더 큰 구조가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다음 번 투표가 무엇일지는 봐야겠지만, Kaito는 기존에 가치 캡쳐가 힘들었던 거버넌스 / 소셜 토큰의 형태를 잘 조합하여 효용가치가 존재하는 Yap라는 소셜 화폐를 만들어낸 듯 합니다. *저도 Cabal 하나에 들어가 있는데, 어떻게 하면 더 많은 Yapper들을 모을 수 있는가가 벌써 활발하게 논의되고 있는거 보면 더 재미있는 현상이 생길것 같습니다. + 그리고 가장 Yap을 많이 가지고 있는 AIXBT와 같은 Agent들이 가지는 파워도 막강할 것이라는 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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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eybullkr/6105065466465726923
David's Anecdote
@davidanecdotekr
부에 대한 이야기
최근포스팅
그리고 구독자 학생 분께 몇가지 상담해드리고 라부부를 선물 받았는데 감사드립니다. 아직 뭐도 아니지만 더 열심히 해서 좋은 인사이트를 공유할 수 있도록 해보겠습니다! 🙇‍♂️
viewCount311
1일 전
KBW 기간에 이벤트를 많이 기획하고 진행했는데 아이겐 <> 이더리움 재단이 같이 진행한 학생 밋업이 저에게는 제일 의미가 깊었습니다. 특정 업계가 더 성장할려면 다양한 인재들이 참여할 수 있어야 하고 그 업계 안에서 나라가 경쟁력을 가질려면 학생들에게 더 많이 기회가 주어져야 합니다. 국내에는 정말 좋은 학회들과 뛰어난 학생분들이 많지만, 사실 한국 베이스로 좋은 아이디어가 있더라도 크립토 쪽에서 클로벌 규모로 사업을 시작하기가 정말 쉽지 않습니다. 이는 국내 기준 스펙이 탑티어라고 해도 부딛히는 현실입니다. - 해외 탑 티어 VC도 아니고 2,3티어 VC에게도 투자를 받기도 쉽지 않고 - 비즈니스 파트너를 찾기도 쉽지 않고 - 필요한 네트워크를 찾기도 쉽지 않고 - 콜은 커녕 만나주지 않는 경우도 대부분 입니다 기본적으로 싱가폴, 말레이시아, 미국, 중국 쪽과 달리 "시작"을 하기에도 불리한 환경이기도 합니다. 시작선도 다르고 애초에 다른 나라들은 부스터를 달고 경주하는 느낌이랄까요. 그래서 개인적으로는 조금 더 국내 학회 / 학생분들에게 돌아가는 기회 그리고 이를 위한 무조건적인 서포트가 다양한 방식으로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그렇기 위해서는 국내에서 중심을 잡는 굵직한 프로젝트 또는 커뮤니티가 있는게 가장 효율적인데, 업비트 L2나 글로벌 팀에서 일하는 한국인 팀원들이 이러한 길을 열어줄 수 있으면 좋을 것 같기도 합니다. 사실 이게 단순 업계의 발전 뿐만 아니라 모두의 투자 관점에서도 유의미 하지 않나 싶습니다. 중국 / 말레이시아 쪽만 봐도 빌더 인프라가 잘 되어있기에 그 지역에서 시작된 알파의 경우 훨씬 내수 쪽에서 더 빨리 정보가 퍼지고 업사이드도 높은 편입니다 (Virtual / Aester 등). 보통 이를 "Cabal"이다 라는 식으로 부정적으로 보는 경우도 있지만, 적어도 이게 그 나라가 업계 전체에서 가지는 경쟁력으로 키워준다는 사실은 부정할 수 가 없습니다. 잡설이 길었는데 그래도 국내에 라디우스, 프레그매트릭, 포필러스 등과 같이 글로벌 레벨에서 경쟁하고 영행력이 있는 팀들이 더 나오고 있으니, 이런 기회들이 좀 더 많이 학생분들에게 돌아갈 수 있는 통로가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viewCount302
1일 전
지난주 부터 오늘까지 좀 일찍 온 빌더들이랑 이야기 해보면서 나온 잡설 (제가 만난 사람들 기준이라 매우 단편적임 주의) - 가장 관심 많이 받는 생태계 : HyperLiquid (EVM), MegaETH. 하리는 유동성 때문 MegaETH는 결국 앱. 시장에서 인정받는 MegaETH 벨류가 매우 높은 듯. 앱 들 입장에서 두 생태계 중 하나가 매력적인거긴 한데, 하리는 이미 유동성이 있으니 안전빵 (?) 느낌으로 받아지는 것 같고 Mega 쪽은 베팅의 영역으로 보는 듯 - 스테이블 코인 : Yield 스테이블 코인 들은 좀 더 공격적인 전략을 취할 수 밖에 없는 상황에 놓임. 스테이블 코인 중심 체인들에 대해서는 그렇게 긍정적인 느낌은 못 받음 - Hyperliquid가 Perp Dex에 대한 기준점을 만들어버려서 다른 Perp 들 또한 이에 맞춰서 고평가 받아버림. Lighter이야기도 많이 하던데 TGE 버튼이 눌리면 좀 더 이 피어 평가가 명확해지지 않을까? *개인적으로 이걸로 하리의 위기론을 만들어내는건 넌센스라고 생각. 볼륨이야 사실 펌핑된 숫자로 찍어낼 수 있고, 하리 처럼 하나의 종교화되지 않는 이상 경쟁이 쉽지는 않다고 생각. - Tempo에 대한 기대감이 높긴 한 듯. - 펭구는 그냥 이제 크립토 대황 펭귄이 되어 버림. 펭구 이벤트 팀에 대한 찬사 +1 - KBW 베뉴좀 옮겨달라는 무수한 요청 - Coming Soon...
viewCount938
3일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