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레그램 채널 주요 소식 모아보기
넘쳐나는 크립토 뉴스! 양질의 컨텐츠만 큐레이션해서 보여드려요.
BITMAN X는 암호화폐와 관련된 데이터들을 취합 및 제공하는 정보 서비스이며 이용자의 투자 의사결정에 대해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광고 문의
teleg
  • 전체보기
  • 뉴스/정보
  • 현물/선물트레이딩
  • 에어드랍/이벤트
  • 상장관련
viewCount891
7달 전
..
minchoisfuture/24691/6104837296328131872
머큐리얼 파이낸스가 FTX에서 토큰세일한게 21년 5월인데, 그럼 그 전부터 계속 토큰세일할때까지 빌드했다는 소리가 됨. 그럼 몇년째 프로젝트한거지? 그런데 프로젝트 한번 리셋하고 다시 만들어서 성공시키고, 성공시킨 프로젝트 드디어 물량 풀리는걸 다시 한번 포기할 수 있는건 일단 보통 사람은 아닌거같단 생각을 함. 쇼맨십이어도 대단하다.
목록으로 돌아가기텔레그램 링크 바로가기
이전 - 이 글은 주피터의 토큰런칭때 적었던 글. 주피터의 간...다음 - 이더리움 재단도 소각 하잖아 뭐가 다른데 씨발
minchoisfuture/6222198987088311224
㈜ 청년열정마라과즙벌꿀집민트초코손맛푸드
@minchoisfuture
본인의 개인적인 취향을 큐레이팅하는 채널. 꼭 필요한 연락 : @flarrs
최근포스팅
ㄴ역시나 이번에도 5000개 기준
viewCount513
48분 전
아노마 직전에 NFT뿌린거 TGE때 하나도 안주고 에어드랍 시즌2에 준다는 발표가 났다고 합니다.. 보통 NFT는 제일 빠르게 토큰받는 방법이라는게 시장에서 정해진 합의였는데 이걸 한번 꽈버리다니, 진짜 코인 점점 어려워지네... 새우NFT 지금 안주는건 살짝 감다뒤인게, 지금이 딱 대하철이라 에드받은걸로 소금구이 한판 딱 먹고 대가리 튀겨먹으면 맛이 두배인 것인데.. 😁 아모튼동 전국새우협회 회원입장에서 좀 아쉬운 결과네요.
viewCount786
57분 전
펌펀원상하니까 pumpbc가 오르더니... 0g가 에드발표하니까 갑자기 OG가 오르고 말앗어요. 😥 이게 국장이란건가요?
viewCount534
1시간 전
(한창 잘나가던 시절의 솔라나가 얼마나 망했었는지 보여주는 디스프레드의 자료)

https://youtu.be/dvgZkm1xWPE?si=2q0P4DcWLBcnu9e- (BGM)

한때는 시총4위, 별멍은 이더리움 킬러였던 솔라나.


그리고 FTX에서 IEO부터 시작했던 솔라나의 OG 프로젝트 머큐리얼 파이낸스Mercurial Finance.

머큐리얼Mercurial이란 변덕스럽다, 종잡을 수 없다, 변화무쌍하다, 활기차다, 기민하다등의 뜻이며, 처음에는 아마 이러한 뜻을 차용해서 지은 작명일 것으로 생각됩니다. 그런데 이 머큐리얼이라는 단어는 로마신화에 나오는 Mercurius라는 신의 이름에서 유래합니다. 

메르쿠리우스는 도둑, 나그네, 상인과 전령의 신으로 전령이라는 특성상 여러 차원을 드나들수 있는 신이도 합니다. (크립토, 그리고 디파이랑 핏이 잘 맞는 성격의 신이라는 느낌이 들죠) 조금 더 익숙할 희랍신화의 이름으로는 '헤르메스'라는 이름도 있습니다.

이 신의 이름에서 기원한 '머큐리얼'이라는 단어의 뜻은 이 신의 특징을 따온 뜻이 되고, 나이키의 최상급 축구화 라인중에서 스피드를 우선시하는 최경량화 라인이 바로 '머큐리얼'이기도 합니다. 

-
잘 진행되었더라면 좋았겠지만, FTX가 멸망한 후 머큐리얼 파이낸스는 새롭게 피보팅을 시도합니다. '머큐리얼'에서 넘어간 다음 프로젝트의 이름은, 머큐리얼이라는 단어와 같은 어원을 가지고 있던 머큐리 (수성)보다 더 큰 별의 이름, 주피터.

로마신화의 주신 '
㈜ 청년열정마라과즙벌꿀집민트초코손맛푸드
(한창 잘나가던 시절의 솔라나가 얼마나 망했었는지 보여주는 디스프레드의 자료) https://youtu.be/dvgZkm1xWPE?si=2q0P4DcWLBcnu9e- (BGM) 한때는 시총4위, 별멍은 이더리움 킬러였던 솔라나. 그리고 FTX에서 IEO부터 시작했던 솔라나의 OG 프로젝트 머큐리얼 파이낸스Mercurial Finance. 머큐리얼Mercurial이란 변덕스럽다, 종잡을 수 없다, 변화무쌍하다, 활기차다, 기민하다등의 뜻이며, 처음에는 아마 이러한 뜻을 차용해서 지은 작명일 것으로 생각됩니다. 그런데 이 머큐리얼이라는 단어는 로마신화에 나오는 Mercurius라는 신의 이름에서 유래합니다. 메르쿠리우스는 도둑, 나그네, 상인과 전령의 신으로 전령이라는 특성상 여러 차원을 드나들수 있는 신이도 합니다. (크립토, 그리고 디파이랑 핏이 잘 맞는 성격의 신이라는 느낌이 들죠) 조금 더 익숙할 희랍신화의 이름으로는 '헤르메스'라는 이름도 있습니다. 이 신의 이름에서 기원한 '머큐리얼'이라는 단어의 뜻은 이 신의 특징을 따온 뜻이 되고, 나이키의 최상급 축구화 라인중에서 스피드를 우선시하는 최경량화 라인이 바로 '머큐리얼'이기도 합니다. - 잘 진행되었더라면 좋았겠지만, FTX가 멸망한 후 머큐리얼 파이낸스는 새롭게 피보팅을 시도합니다. '머큐리얼'에서 넘어간 다음 프로젝트의 이름은, 머큐리얼이라는 단어와 같은 어원을 가지고 있던 머큐리 (수성)보다 더 큰 별의 이름, 주피터. 로마신화의 주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