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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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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 요약하면, Based Rollup은 이더리움 L1 Validator를 L2 시퀀싱에 활용하는 것임. 이더리움의 탈중앙화를 그대로 계승하여 현재 중앙화된 L2 시퀀서에서 벗어날 수 있음. 심지어, synchronous composability가 가능하여 동일한 블록에서 L2, L1간의 상호작용도 가능함. 별도의 시퀀서를 운영하거나, 서명 검증을 없애면 gas의 오버헤드가 줄어 tx 비용도 저렴해짐. 현재 Taiko가 가장 잘하고 있음. BCR(Based Contestable Rollup)이라고 하는 프레임워크를 만들어, 이더리움 L1 Valdiator를 시퀀서로 활용함.
doriworld/6102627084682768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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