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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달 전
ㄴ본인의 현재 정체성, 혹은 추구하는 방향성이 KOL 혹은 인플루언서라면 호들러 배지를 받는것도 나쁘지 않은 판단일 수 있겠다는 생각. NFT 살 때의 가격등과 비교해보면 이 역시도 플랫폼에 대한 컨빅션을 증명하는 방법이고, NFT 구매 대비 드는 기대비용도 적을 수 있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