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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ewCount669
6달 전
..
깜빡한거 + Kaito 좋게 보는 사람이 많아 보임. 에어드롭 방식에 대해서는 의견이 갈리지만 이런 팀이 없었으니 믿어보자 라는 의견이 많았음. 다만 $KAITO가 어떻게 쓰일지 좀 빨리 알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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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vid's Anecdote
@davidanecdotekr
부에 대한 이야기
최근포스팅
이스트 포인트에서 펭구 아버지 루카 5분 만난 썰 : - 옆자리에 있길래 인사했는데 매우 피곤해 보였음. 그래서 일부러 말 안걸었음. - 근데 제 핸드폰 프사에 있는 펭구를 보더니 해맑게 인사하면 반겨줌. 지금 가지고 온 펭구 굳즈가 없다고 아쉬워함. 예전부터 느꼈지만 루카만큼 파운더가 커뮤니티를 이렇게 진심으로 아껴주는 경우는 잘 없는 것 같습니다.
viewCount205
11시간 전
내일 멘틀 / 석신트 / 아이겐이 함께 하는 이벤트가 있는데 그 케이 크립토 데몬 뭐시기 입니다. 근데 제가 한복을 입어야 한다네요..? 😭 사진 찍혀서 조림돌림 당할 생각에 벌써 아찔하군요. https://luma.com/p5jnzrz8 많은 참여 (?) 부탁드립니다 ❤️
viewCount242
12시간 전
좀 늦긴 했는데 아이겐이 최근 구글이 발표한 AP2 (AI 에이전트가 자체적으로 거래를 하고 신뢰 할 수 있는 표준)에 파트너로 선정되었습니다. 파트너 명단에는 코인베이스, 페이팔, 아멕스, 알리바바 등 전통 기업들도 많습니다. 결국 AI 에이전트들이 많아지는 세상에서는 그들이 어떻게 활동하고 거래하는 바탕을 까는것도 중요하지만 이들을 검증하는 것 또한 중요한 부분이라 그 역할을 해당 표준에서 아이겐이 담당합니다. 예를 들면 에이전트가 내가 정한 투자 방식을 실행하기로 했는데 뭔가를 잘 못 했다면? 이를 검증하고 패너틸를 줄 수 있고 보상 받을 수 있는 방식이 필요합니다. 관련한 정보가 더 공개될 예정이니 나중에 집중해서 다루어 보겠습니다. https://x.com/GoogleCloudTech/status/1967942818065768558
viewCount552
3일 전
덴버 2일차 후기

AI
- AI 베이스로 뭔가 만든 팀들이 진짜아아아 너무 많음. 잘 되는 팀도 있겠지만, 일단 AI 써서 뭐하는지 직관적으로 설명이 거의 안되는 팀이 대부분.
- 다음 네러티브로 유틸성 Agent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하는데, 이게 특정 Agent가 엄청난 혜자를 제공해주는게 아니라면 서비스를 파는 느낌이라 시장이 원하는 "돈"이 되는 네러티브는 아닐 것 같음. 
- 그냥 NFT 처럼 활용처와 방식이 다양해지는 정도 아닐까 

MeagETH
- 작년 덴버왔을때 베라체인으로 부터 느꼈던 냄새가 MegaETH로 부터로부터 남. 모두가 기대하고 있는 생태계이자 이들만의 Cult를 만들었음.
- 물론 체인이 얼마나 빠를지 그 위에 올라가는 Dapp들이 얼마나 "실제로" 잘 될지는 까봐야겠지만, 시장을 잡아먹는 네러티브를 만들었다는 사실은 명확한 것 같다. 
- NFT인 Fluffle은 거래할려고 하는 사람들도 있던데, 꽤 비싸게 팔리는 듯. 근데 개인적으로는 MegaETH가 잘된다는 가정하에 1개 있다면 홀딩하는게 더 매력적이지 않을까 함. 
- 일반 유저들은 MegaETH를 파밍할려고 접근하는 것 보다는 본인이 기여할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이 있을까를 고민해보는게 더 직관적일 듯 함. "코어" 커뮤니티를 어떻게든 우선 순위로 챙길 것 같음. 

Arbitrum / Optimism 
- 약간 원조 맛집 같은 느낌. L2 토큰의 유틸리티가 거버넌스 밖에 없어서 조롱의 대상이 되기도 하지만 결국 시장을 보면 정말
David's Anecdote
덴버 2일차 후기 AI - AI 베이스로 뭔가 만든 팀들이 진짜아아아 너무 많음. 잘 되는 팀도 있겠지만, 일단 AI 써서 뭐하는지 직관적으로 설명이 거의 안되는 팀이 대부분. - 다음 네러티브로 유틸성 Agent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하는데, 이게 특정 Agent가 엄청난 혜자를 제공해주는게 아니라면 서비스를 파는 느낌이라 시장이 원하는 "돈"이 되는 네러티브는 아닐 것 같음. - 그냥 NFT 처럼 활용처와 방식이 다양해지는 정도 아닐까 MeagETH - 작년 덴버왔을때 베라체인으로 부터 느꼈던 냄새가 MegaETH로 부터로부터 남. 모두가 기대하고 있는 생태계이자 이들만의 Cult를 만들었음. - 물론 체인이 얼마나 빠를지 그 위에 올라가는 Dapp들이 얼마나 "실제로" 잘 될지는 까봐야겠지만, 시장을 잡아먹는 네러티브를 만들었다는 사실은 명확한 것 같다. - NFT인 Fluffle은 거래할려고 하는 사람들도 있던데, 꽤 비싸게 팔리는 듯. 근데 개인적으로는 MegaETH가 잘된다는 가정하에 1개 있다면 홀딩하는게 더 매력적이지 않을까 함. - 일반 유저들은 MegaETH를 파밍할려고 접근하는 것 보다는 본인이 기여할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이 있을까를 고민해보는게 더 직관적일 듯 함. "코어" 커뮤니티를 어떻게든 우선 순위로 챙길 것 같음. Arbitrum / Optimism - 약간 원조 맛집 같은 느낌. L2 토큰의 유틸리티가 거버넌스 밖에 없어서 조롱의 대상이 되기도 하지만 결국 시장을 보면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