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레그램 채널 주요 소식 모아보기
넘쳐나는 크립토 뉴스! 양질의 컨텐츠만 큐레이션해서 보여드려요.
BITMAN X는 암호화폐와 관련된 데이터들을 취합 및 제공하는 정보 서비스이며 이용자의 투자 의사결정에 대해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광고 문의
teleg
  • 전체보기
  • 뉴스/정보
  • 현물/선물트레이딩
  • 에어드랍/이벤트
  • 상장관련
viewCount1
9달 전
3월 5일 ( 저녁 ) 간추린 코인뉴스 [오세훈 가상자산 ETF·토큰 증권 제도 수용해야] 오세훈 서울시장이 가상자산 상장지수펀드(ETF), 토큰증권(STO) 등 제도를 우리나라도 수용해야 한다고 주장했다고 연합인포맥스가 보도했다. 오 시장은 페이스북에 미국과 유럽처럼 한국도 가상자산을 실물 경제와 연계할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 이를 위해 가상자산 기본법을 제정해 가상자산 ETF, 법인 거래, 토큰증권(STO) 등 선진국에서 허용된 제도를 국내에서도 수용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아비트럼, 스카이 달러 연동 스테이블코인 USDS 지원] 아비트럼(ARB)이 스카이의 달러 연동 스테이블코인 USDS를 지원한다고 USDS 리스크 관리팀 블록애널리티카가 공식 X를 통해 전했다. 이에 따라 스카이 리스크 및 분석 대시보드에서 아비트럼 데이터를 조회할 수 있다. 아비트럼 네트워크상의 USDS는 유동성 마켓플레이스 스파크(Spark)가 개발한 스카이 브릿지 솔루션 스카이링크와 스파크 유동성 레이어에 의해 구동된다. 사용자는 아비트럼 페이지에서 실시간 브릿지 데이터를 조회할 수 있으며, PSM3를 통해 아비트럼에서 USDC 또는 USDS를 sUSDS로 스왑할 수 있다.   [美 플로리다 주지사 후보, BTC 전략 보유고 편입 공약] 미국 플로리다 주지사 후보 바이런 도널드(Byron Donalds) 공화당 의원이 비트코인 전략 보유고 편입을 공약으로 내걸었다고 미국 자산운용사 반에크의 디지털 자산 리서치 책임자 매튜 시겔이 X를 통해 전했다. 바이런 도널드는 BTC는 이미 훌륭한 가치저장 수단으로 입증받았다. BTC를 주정부 포트폴리오에 추가할 경우 미래에 발생할 수 있는 잠재적인 리스크를 극복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플로리다는 이미 연기금을 통해 비트코인과 암호화폐 관련 자산에 투자했으며, 상원에서는 주정부가 비트코인 및 기타 암호화폐에 투자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법안을 발의한 상태다.   [BTC 현물 ETF 2089억원 순유출...2거래일 연속] 트레이더T(@thepfund)에 따르면 3월 4일(현지시간) 미국 비트코인 현물 ETF에서 총 1억 4344만 달러(2089억원 상당) 순유출이 발생했다. 2거래일 연속이다. 피델리티 FBTC에서 4608만 달러, 아크인베스크 ARKB에서 4392만 달러, 프랭클린템플턴 EZBC에서 3571만 달러, 비트와이즈 BITB에서 2396만 달러, 인베스코 BTCO에서 1647만 달러, 위즈덤트리 BTCW에서 1307만 달러가 빠져나갔다. 반면 그레이스케일 BTC 미니 트러스트에서는 3577만 달러가 순유입됐다. 나머지 ETF에서는 순유출입이 발생하지 않았다.   [당국, 가상자산 자금세탁방지 시스템 강화] 금융당국이 최근 가상자산 거래 확산 등에 따른 신종 자금세탁수법을 예방하기 위해 자금세탁방지 시스템 강화에 나선다고 한국경제가 보도했다. 금융위원회 산하 FIU(금융정보분석원)는 AML(자금세탁방지) 검사수탁기관 협의회를 열고, 2025년 감독·검사 운영방향에 따른 기관별 검사 계획을 논의했다. FIU는 민생침해 범죄 예방을 위해 가상계좌, 간편송금 악용거래 등 신종 자금세탁수법에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ETH 현물 ETF 231억원 순유입...9거래일 만에 전환] 트레이더T(@thepfund)에 따르면 3월 4일(현지시간) 미국 이더리움 현물 ETF에 1586만 달러(231억원 상당)가 순유입됐다. 8거래일 연속 순유출에서 9거래일 만에 순유입으로 전환했다. 피델리티 FETH에 2167만 달러, 그레이스케일 ETHE에 1071만 달러, 그레이스케일 ETH 미니 트러스트에 846만 달러가 순유입된 반면, 블랙록 ETHA에서는 2498만 달러가 빠져나갔다. 나머지 ETF에서는 순유출입이 없었다.   [트럼프 우크라 대통령, 협상 테이블로 돌아올 준비됐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협상 테이블로 돌아올 준비가 됐다며, 젤렌스키 대통령으로부터 중요 서한을 받았다고 말했다. 이어 우크라이나가 광물 협정을 체결할 준비가 됐다고 덧붙였다.   [美 텍사스주, BTC 비축안 심의 예고] 미국 텍사스주가 BTC 전략자산 비축 법안(SB21)을 심의 예고 목록에 포함시킨 것으로 알려졌다. 비트코인 로우(Bitcoin Laws)는 X를 통해 해당 법안은 오는 6일(현지시간) 표결에 부쳐질 가능성이 크다고 설명했다.   [코인 거래한다더니 돈 빼앗아…범행 숨기고 허위 신고한 30대 남성 체포] 가상자산(코인) 판매를 미끼로 현금을 갈취당했다는 신고를 한 30대 남성 A씨가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구로경찰서는 5일 A씨 강도미수 혐의로 구속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달 27일 오후 7시께 가상자산 거래를 위해 만난 피해자의 금품을 갈취하려다 미수에 그친 혐의를 받는다.   [美 VC 파운데이션캐피털, $6억 AI·암호화폐 펀드 조성] 미국 벤처캐피털(VC) 파운데이션캐피털이 암호화폐에 투자하는 6억 달러 규모 펀드를 조성했다고 밝혔다.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해당 펀드는 인공지능(AI), 핀테크, 암호화폐 분야 초기 단계 기업 및 프로젝트에 투자한다. 파운데이션캐피털은 과거 솔라나에 투자한 바 있다.   [분석 달러 강세+유동성 개선...BTC 반등 가능성] 달러 인덱스(DXY)가 상승하는 동시에 유동성 지표가 함께 개선되면서 비트코인 상승 확률이 높아졌다는 분석이 나왔다. 리얼비전 암호화폐 마켓 애널리스트 제이미 쿠츠(Jamie Coutts)는 일반적으로 달러 강세는 BTC에 부정적이다. 하지만 달러 강세 이후 유동성이 증가하면서 BTC 가격이 상승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 또 BTC가 지난 10년 중 올해 최악의 2월을 맞은만큼, 반등할 가능성이 더 크다고 설명했다.   [타이거리서치 일본 부동산 시장, 비트코인 결제 시대 개막] 아시아 웹3 전문 리서치 및 컨설팅사 타이거리서치가 최근 일본 부동산 시장, 비트코인 결제 시대 개막 보고서를 통해 일본의 대형 부동산 개발업체인 오픈 하우스 그룹이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을 부동산 결제 수단으로 이미 도입했으며, 이는 일본 부동산 업계의 중요한 변화로 평가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출처 : 코인니스 / Realtime Coin News/COINNESS KOREA 
목록으로 돌아가기텔레그램 링크 바로가기
이전 - 법무법인 태평양 "원화 스테이블코인, 외국환거래법 등 ...다음 - 사진
샴푸의코인드림팀(뉴스&정보창고)
@shampoo1004
#코인정보#뉴스#비트코인#이더리움#코인뉴스#리플
최근포스팅
12월 17일 ( 저녁 ) 간추린 코인뉴스 [애니모카브랜드, 바빌론랩스와 양해각서 체결] NFT 및 블록체인 게임 개발사 애니모카브랜드(Animoca Brands)의 자회사인 애니모카브랜드 재팬이 비트코인 스테이킹 프로토콜 개발사 바빌론 랩스(Babylon Labs)와 일본 시장 내 전략적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전했다. 양사는 일본 기업들을 대상으로 셀프 커스터디형 비트코인 금융(BTCFi)을 지원할 방안을 모색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바빌론 랩스의 무신뢰(Trustless) 비트코인 볼트 기술을 사용한다. [미 상원의원, 암호화폐 사기 단속 강화법 발의] 미국 상원의원들이 암호화폐 사기 및 스캠 근절을 위한 태스크포스(TF)를 구축하는 내용의 법안을 발의했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전했다. 미 재무부, 금융범죄단속국(FinCEN), 규제기관, 민간 기업이 공동 참여해 불법 네트워크를 실시간 추적 및 차단한다는 설명이다. 법안 이름은 SAFE로, 엘리사 슬롯킨(Elissa Slotkin·민주) 상원의원과 제리 모란(Jerry Moran·공화) 상원의원이 공동 발의했다. [트럼프, 차기 연준 의장 선발 위해 윌러 연준 이사 면접 진행]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차기 연준 의장 후임자 선발을 위해 크리스토퍼 윌러 연준 이사 면접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보도했다. 윌러 이사는 △케빈 워시 전 연준 이사 △케빈 해셋 백악관 경제고문 △미셸 보우먼 연준 금융감독 담당 부의장 △릭 리더 블랙록 임원 등과 함께 연준 의장 후보 숏리스트에 올라 있으며 암호화폐와 디파이에 우호적인 입장인 것으로 알려졌다. [쎄타랩스 CEO, 전직 임원들에 내부 고발 소송당해] 쎄타네트워크(THETA) 개발사 쎄타랩스(Theta Labs) 전직 고위 임원 두 명이 최고경영자(CEO) 미치 리우(Mitch Liu)를 상대로 내부 고발자 소송을 제기했다고 디크립트가 전했다. 미치 리우 측이 내부자 거래와 허위 파트너십(구글 클라우드 서비스 계약 부풀리기 등)을 통해 THETA 가격을 부풀리는 한편, 이를 우려한 직원들에게는 보복을 가했다는 주장이다. 미치 리우 측은 이와 관련 별도 입장을 표명하지 않았다. [비트코인 라이트닝 네트워크 용량, 2023년 3월 이후 최대] 비트코인 레이어2 라이트닝 네트워크 용량이 5,606 BTC로, 지난 2023년 3월 이후 최대치를 기록했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LN 분석 플랫폼 앰보스(Amboss)를 인용해 전했다. 매체는 라이트닝 네트워크 용량은 최근 1년 간 감소세를 보이다가 11월 들어 증가세로 전환했다. 주요 암호화폐 거래소의 채택 증가 및 기능 개선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바이낸스, 알파-선물-현물 3단계 상장 체계 공개] 바이낸스가 상장 체계를 공개했다. 바이낸스는 바이낸스 알파(Binance Alpha), 바이낸스 선물(Futures), 바이낸스 현물(Spot)로 이어지는 3단계 구조의 상장 절차를 운영하고 있으며, 단계별로 프로젝트의 실제 성과와 가능성을 평가한다. 초기 단계인 바이낸스 알파는 유망 프로젝트를 커뮤니티에 사전 공개하는 역할을 하며, 일정 기준을 충족할 경우 무기한 선물에 상장된다. 최종적으로 필수 요건을 만족하는 프로젝트는 바이낸스 현물 시장에 상장돼 본격적인 유동성을 확보하게 된다. 바이낸스는 단계적 상장 구조는 우량 프로젝트의 시장 진입을 체계적으로 유도하면서도 사용자에게 상장 과정에 대한 신뢰를 높이는 효과를 노린 것이다. 단계 승격 여부는 프로젝트의 기본 요소, 사용자 참여도, 규제 준수 여부 등을 포함한 종합적인 평가에 기반한다고 설명했다. [그레이스케일 2026년 암호화폐 10대 투자 트렌드] 그레이스케일은 내년 암호화폐 시장의 주요 투자 트렌드를 다음과 같이 전망했다. 1. 달러 가치 희석 리스크 확대 2. 규제 명확화에 따른 디지털 자산 채택 확대 3. 지니어스(GENIUS) 법안 이후 스테이블코인 확산 가속 4. 자산 토큰화, 전환점 도달 5. 블록체인 대중화에 따른 프라이버시 솔루션 수요 증가 6. AI 중앙화에 대한 대안으로서 블록체인 부상 7. 디파이(DeFi), 대출 중심으로 성장 가속 8. 블록체인 대중 상용화 확대를 위한 차세대 인프라 수요 확대 9. 지속 가능한 수익 모델에 대한 관심 확대 10. 스테이킹 기본 투자 전략으로 정착 [폼플리아노 스트래티지 BTC 보유량 따라잡을 상장사 없어] 암호화폐 전문 투자사 폼프 인베스트먼트 설립자 앤서니 폼플리아노(Anthony Pompliano)가 스트래티지의 BTC 보유량을 다른 상장사가 따라잡기는 매우 어렵다고 밝혔다.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그는 폼프 팟캐스트에서 스트래티지는 현재 BTC 전체 공급량의 약 3.2%에 해당하는 67만 BTC를 보유 중이다. 이론적으로 이를 따라잡을 수 있지만 현실적으로는 불가능하다. 마이클 세일러는 2020년 BTC가 9000~1만 달러였을 당시 5억 달러 규모 BTC를 매수했다. 이를 따라잡으려면 수백억에서 수천억 달러 상당의 자본력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부탄, 1만 BTC로 겔레푸 경제특구 개발 추진] 부탄 정부가 겔레푸에 조성 중인 마인드풀니스 시티(Mindfulness City) 개발에 1만 BTC를 투입할 예정이라고 코인텔레그래프가 전했다. 도시는 금융, 관광, 헬스케어 등 다양한 산업을 유치할 계획이며, 암호화폐 및 핀테크 기업에 대한 규제 유연성을 제공한다. [日 암호화폐 분리과세 도입, 2028년으로 연기 검토] 일본 정부가 암호화폐 거래 소득에 대한 분리과세 도입 시점을 2028년으로 늦추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로이터가 전했다. 당초 금융상품거래법 개정안이 내년 국회에서 통과될 경우 2027년 중 시행 가능성이 거론됐지만, 시장 상황을 확인한 후 개편을 추진하는 쪽으로 의견이 기울고 있다는 설명이다. 현재 일본에서 암호화폐 거래 수익은 기타 소득으로 분류돼 급여 등 소득과 합산해 과세돼, 세율이 최대 55%에 달한다. 이에 따라 투자자와 업계에서는 이를 주식과 동일한 20% 세율로 조정할 것을 요구해왔다. 다만 정부 측은 투자자 보호 관련 조치가 아직 미비해 분리과세 적용 연기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출처 : 코인니스 / Realtime Coin News/COINNESS KOREA
viewCount2
2시간 전
받) 97년생 씨피 브로커가 동갑내기 채권 트레이더 발로 차서 왼팔 분쇄 골절 로우킥 갈기면 뿌러지겠다라고 해서 진짜 하는걸 막다가 팔이 뿌러졌다는 수술 후에 합병증 오고 근육, 신경까지 다쳐서 재수술 재수술 받는 동안 제대로 된 사과 연락 없고 막은 니 탓도 있다 시전 수술 후에 합병증오고 근육, 신경까지 다쳐서 재수술 받을 동안 제대로 된 사과 연락 한번 없고 막은 니 탓도 있다며 책임회피하여 여트가 고소장 접수했다고 함 브로커 한양증권 트레이더 다올자산
viewCount6
6시간 전
[日 암호화폐 분리과세 도입, 2028년으로 연기 검토] 일본 정부가 암호화폐 거래 소득에 대한 분리과세 도입 시점을 2028년으로 늦추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로이터가 전했다. 당초 금융상품거래법 개정안이 내년 국회에서 통과될 경우 2027년 중 시행 가능성이 거론됐지만, 시장 상황을 확인한 후 개편을 추진하는 쪽으로 의견이 기울고 있다는 설명이다. 현재 일본에서 암호화폐 거래 수익은 '기타 소득'으로 분류돼 급여 등 소득과 합산해 과세돼, 세율이 최대 55%에 달한다. 이에 따라 투자자와 업계에서는 이를 주식과 동일한 20% 세율로 조정할 것을 요구해왔다. 다만 정부 측은 "투자자 보호 관련 조치가 아직 미비해 분리과세 적용 연기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coinness
viewCount6
6시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