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8일 ( 저녁 ) 간추린 코인뉴스
[스트래티지 BTC $8000까지 하락해야 부채 커버 불가]
마이클 세일러가 이끄는 스트래티지(MSTR, 구 마이크로스트래티지)는 최신 IR 자료에서 BTC 보유고로 순부채를 충당할 수 없는 가장 극단적인 시나리오는 BTC가 8000 달러까지 하락했을 경우라고 주장했다. 스트래티지는 84,000달러(당시 가격) 기준 비트코인 보유액이 597억 달러로 순부채 60억 달러의 약 10배에 달한다고 부연했다. 현재 비트코인은 63,634달러로 해당 자료 기준가 대비 약 24% 하락한 상태다.
[분석 BTC ETF 투자자들, 가격 하락에도 여전히 보유 중]
BTC 가격이 하락했지만 ETF 투자자들은 여전히 보유 중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블룸버그 ETF 전문 애널리스트 에릭 발추나스(Eric Balchunas)는 코인데스크와의 인터뷰에서 BTC는 최근 고점 대비 40% 이상 하락했으나, 같은 기간 BTC ETF에서 유출된 자산은 6.6%에 불과했다. 이는 ETF 투자자들이 암호화폐 트레이더와는 구조적으로 다른 특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으로 해석된다. 이들의 포트폴리오에서 BTC가 차지하는 비중은 1~2% 정도에 불과해 암호화폐 손실로 인한 심리적 타격이 적은 편이다. 또한 이들은 전통 자산 시장에서 여러 번의 사이클을 겪은 경험이 있어 웬만하면 보유하는 경향이 강하다고 진단했다.
[분석 고래는 팔고, 개미는 사고...BTC 하락 이끌어]
고래는 파는 반면 개미는 사들이는 패턴이 BTC 가격 하락의 원인이 됐다는 분석이 나왔다. 샌티멘트(Santiment)는 10~1만 BTC를 보유한 고래 지갑들이 전체 공급량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68.04%로 떨어졌다. 이는 9개월 만의 최저치다. 특히 이들은 지난 8일 동안에만 총 81,068 BTC를 매도했다. 반면 0.01 BTC 미만을 보유한 개미 주소들의 비중은 지난 20개월 만의 최고치인 0.249%로 늘어났다. 고래는 팔고 개미는 사는 패턴은 하락장을 만드는 전형적인 요인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개미들이 완전히 항복하고 시장을 떠날 때까지 고래들은 물량을 던지며 관망세를 보일 것이라고 내다봤다.
[로버트 기요사키, BTC 일부 매도 후 바닥 기다린다]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 저자 로버트 기요사키(Robert Kiyosaki)는 X를 통해 비트코인과 금 일부를 매도했다며 새로운 바닥이 올 때까지 인내심을 갖고 기다리겠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다시 매수할 때 X에 공유하겠다. (매수 단가 기준) 비트코인 6,000달러, 금 300달러, 은 60달러에서 각각 매수를 멈췄다. 이더리움은 충분히 보유하고 있으며 나중에 추가 매수하겠다. 수익은 팔 때가 아니라 살 때 만들어진다고 강조했다. 그는 앞서 금·은·비트코인의 세일이 시작됐다. 더 많이 매수할 준비를 하고 있다고 언급한 바 있다.
[인생네컷, 웹3 기반 포토 플랫폼 구축...자체 토큰 에어드롭도]
국내 대표 셀프 포토 스튜디오 브랜드 인생네컷이 웹3 기반 글로벌 포토 이코노미 구축에 나섰다고 아시아경제가 전했다. 인생네컷은 사용자가 촬영한 사진을 디지털 자산으로 전환하고, 이를 중심으로 리워드 시스템과 팬덤 커뮤니티 기능을 탑재할 계획이다. 아울러 자체 토큰인 CUTS 에어드롭도 예고했다.
[칼시, 슈퍼볼 앞두고 내부자 거래·시장 조작 단속 강화]
예측시장 플랫폼 칼시(Kalshi)가 슈퍼볼(NFL 결승전)을 앞두고 내부자 거래 및 시장 조작행위 단속을 강화한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전했다. 이를 위해 독립 자문위원회를 구성하고, 암호화폐 거래 감시 플랫폼 솔리더스 랩스(Solidus Labs)과 협력해 의심 거래 조사에 나설 방침이다. 현재 칼시 내 슈퍼볼 관련 베팅 규모는 1억 6,800만 달러를 넘어섰다.
출처 : 코인니스 / Realtime Coin News/COINNESS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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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