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그마 파이낸스 란 뭘까,,,?에 대해 밥머그면서 생각해봣네용
DeFi 모멘텀도 있고 Sui 생태계 흐름도 그렇고 “그래서 마그마는 뭐가 다른데? 라는 질문이 자연스럽게 따라오는데요
그래서 2026+ 로드맵이랑 연관지어 생각해봣어요
결론적으로 마그마는 ‘수익을 만드는 과정 전체’를 하나로 묶으려는 프로젝트가 아닐까요?
지금 DeFi에서 수익을 굴리려면
LP는 LP대로 렌딩은 렌딩대로 리퀴드 스테이킹은 또 따로 유저가 직접 판단하고, 옮기고, 관리해야 하는데
볼트에 넣어도 “그 다음은 알아서 해”가 아니라 “이게 지금 잘 굴러가고 있는지는 니가 확인해 봐 ㅇㅇ”에 가까윰
마그마의 로드맵은 이 구조 자체를 바꾸려는 방향으로 보이는듯
ALMM LP, DEX, Lending, Liquid Staking 같은 여러 온체인 수익원을
하나의 전략 묶음으로 통합하고
유저가
- 어디에 넣을지
- 언제 바꿀지
- 지금 성과가 어떤지
이걸 직접 판단하지 않아도 되게 만드는 것
그 판단 영역을 AI Strategy Engine으로 넘기겠다는 거죠
특히 인상적인 건 AI를 “있어 보이게” 붙인 게 아니라 전략 설계–평가–추천–성과 분석
이 전 과정을 엔진화하려는 점이 아닐까 싶음
볼트에 자산을 넣으면 알아서 굴려주고
리밸런싱은 시스템이 하고 거기에 AI가 추가로 유저 성향과 리스크에 맞춰
전략을 추천하고 성과를 비교해주는 구조
이건 단순히 편한 DeFi가 아니라 DeFi를 ‘관리’의 영역에서 ‘상품’의 영역으로 옮기려는 시도처럼 보였네용
결국 마그마가 보려는 미래는 “수익을 잘 아는 사람만 살아남는 시장”이 아니라 ➡️ 수익 전략이 패키징되고, 큐레이션되고, 자동화되는 DeFi
이 관점에서 보면
마그마는 DEX이기도 하지만 동시에 Sui 기반 수익 전략 레이어에 더 가깝다는 생각도 들었어요
그래서 요즘 마그마 파이낸스가 눈에 띄는 이유는 TVL이나 APR 하나 때문이 아니라
DeFi가 어디까지 대신 생각해줄 수 있느냐 >> 이 질문에 꽤 멀리까지 답을 던질 수 있지 않을까요?

30
13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