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ovement, 덤핑의 원인? 밝혀진 비밀계약서
방금 코인데스크를 통해 무브먼트의 토큰관련 비밀계약서 내용이 폭로되었습니다.
✅ 그림자 공동창립자 논란
- Coindesk는 무브먼트와 관련한 두 개의 MOU 문건을 입수
- 무브먼트 재단은 초기 어드바이저 Sam Thapaliya, Vinit Parekh에게 $MOVE 공급량의 최대 10%를 제공하는 비공개 계약 체결
- Sam Thapaliya에게 토큰 공급량의 5%, Vinit Parekh에게 2.5%, Sam Thapaliya는 연간 200만 달러규모의 계약도 체결
- 이는 투자자나 리테일에게 공개되지 않은 비밀 계약서
- 무브먼트 재단은 이에 대해 비구속적인 계약이라 주장하였으나 Thapaliya는 법적인 조치를 통해 2.5%의 토큰을 청구계획
- Sam Thapaliya는 이른 바 shadow co-founder로 불리며 주요 의사결정에 관여해왔음
✅ 내부 갈등 ( + KAITO)
- 최근 무브먼트에서 해임된 Rushi Manche는 공동창립자 Cooper Scanlon와 갈등을 빚고 있음
- Rushi Manche는 계약과 관련된 대부분의 결정이 Cooper Scanlon에 의해 결정되었다고 주장
- 다만 Rushi Manche는 최근 덤핑의 원인이었던 MM, Web3port와의 계약에 관여한 바 있음
- 또한 Kaito는 어제 보도된 것처럼 무브먼트와 같은 Web3port와 MM 계약을 체결한 바 있음 (무브먼트 사건 이후 파기)
- 무브먼트와 카이토는 같은 이사 및 법률 고문을 두고 있다고 하며 Kaito는 Web3port에게 총 공급량의 2.5% 토큰을 대여했었다고 함
- 이 때 Rushi Manche가 Kaito를 Web3port에 소개 및 계약을 주선했다고 알려짐
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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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