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파이넥스 ‘롱 포지션’ 믿고 존버해도 괜찮을까? 왜 롱 포지션이 축소되면 가격이 상승하는걸까?
📈 이미 검증된 비트파이넥스 ‘역발상 지표’
- 비트파이넥스의 마진 ‘롱 포지션’ 지표는 상승의 전환 여부를 판단하는 지표로 주로 활용되어옴
- 최근 일부 분석가들은 비트파이넥스 ‘롱 포지션’이 가격 상승 신호와 큰 연관성이 없다고 주장하고 있지만, 과거 데이터가 보여준 높은 상관관계를 고려할 때 완전히 무시하기는 어려움
💰 비트파이넥스 마진 ‘롱 포지션’ 규모
- 현재 비트파이넥스의 롱 포지션은 약 77,600 BTC까지 쌓이며, 2년전 고점을 돌파한 상황
🔼롱 포지션 축소시 무슨일이 발생할까?
- 현재 롱 포지션 물량은 2024년 9월과 2025년 4월의 고점을 뛰어넘음
- 만약 가까운 시일 내에 롱 포지션이 축소되면서 가격 반등이 시작된다면, 24년~25년에 보여줬던 상승률과 비슷하거나 더 높은 상승률을 기록할 것으로 기대해 볼 수 있음
- 어제 기록한 60,000달러를 저점으로 가정했을 때, 60~90일에 걸쳐 11만~12만달러까지 상승할 수 있음을 의미
- 다만 이는 과거 흐름이 반복된다는 가정을 전제로 한 시나리오이며, 100% 확률을 의미하는 것은 아님
📈 롱 포지션 축소<>가격 상승 연관성
- 왜 비트파이넥스의 롱 포지션이 축소하면 비트코인 가격은 상승했을까?
- 이 현상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단순한 ‘판다(sell)’라는 개념을 넘어, ‘포지션 전환’이라는 관점에서 접근할 필요가 있음
1️⃣ 롱 포지션이 축소되고 있다는 것은 롱 포지션을 들고 있던 투자자들이 포지션을 정리하기 시작했다는 의미
2️⃣ 다만 이 행위는 비트코인을 시장에 던지는(매도) 행위와는 다르다
3️⃣ 비트파이넥스의 롱 포지션 대부분은 레버리지를 활용한 포지션
4️⃣ 비트코인 가격이 하락하면 비트파이넥스의 고래투자자들은 높은 이자를 감수하며 롱 포지션을 매집하는 경향이 있음
5️⃣자신의 USD를 담보로 맡기고, 이자를 지불하면서 롱 포지션을 매수하는 구조
6️⃣이후 비트코인 가격이 반등해 수익 구간에 진입하면, 더 이상 높은 이자를 부담하며 롱 포지션을 유지할 이유가 줄어들게 됨
7️⃣이때 ‘포지션 클레임(Claim)’을 통해, 맡겨두었던 USD를 비트코인 현물(spot)로 전환
8️⃣ 즉, 롱 포지션을 줄인다는 것은 비트코인을 팔아 현금화하는 것이 아니라, 빌려서 사용하던 자금을 상환하며 레버리지를 낮추는 과정에 가까움
9️⃣ 따라서 마진 포지션은 줄어들지만, 실제 비트코인 보유량(현물)은 유지되므로 시장에 매도 물량은 나오지 않음
✅ 이 과정에서 잠재적 위협인 ‘롱 스퀴즈(강제 청산)’ 요소가 사라지며, 시장은 비교적 안정적인 흐름 속에서 상승을 이어갈 수 있는 것
🙏 결론
- 롱 포지션의 축소는 시장에 쌓여 있던 거품(레버리지)이 빠지고, 순수 현물 수요가 주도권을 가져가기 시작했다는 건강한 신호로 해석할 수 있음
- 이론과 실제가 100% 일치할 순 없으나, 구조적인 메커니즘과 과거 데이터를 종합해 볼 때 롱 포지션 축소는 상승 추세로의 완전한 전환을 의미
- 아직은 확실한 축소 움직임이 포착되지 않아 '바닥'을 확신하긴 이르지만, 이 지표가 움직이기 시작한다면 최소 30% 이상의 상승률을 기대해 볼 만한 구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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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