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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달 전
베리시 라는 브랜드 창업자의 이야기 인데 재미있게 읽어서 공유. https://brunch.co.kr/@operator/233 "성공 요인, 와우 포인트, 다 후행적인 것 같다. 열심히 살다가 나중에 다 이겨내고 보니까 '우리 이거 때문에 잘됐네' 하는 거 아닌가. 사실 와우 포인트는 없는 것 같고 그냥 항상 힘들었다. 뒤돌아보니까 그게 참 중요했다' 깨닫는 거 지. 목표를 높게 잡고, '달성했네, 왜 달성했을까?' 회고하면서 하나씩 아는 거다"
매출 300억에서 600억으로, 베리시의 '상인 정신'
[인터뷰 미리보기] "무조건 주관을 배제하고 고객이 원하는 걸 줘야 한다." ⋯ part ② "80억 찍고 내년에 300억 한다니까 다들 말도 안 된다고 했다." ⋯ part ④ "상류에서 막아야 한다’는 이야기를 엄청 많이 한다." ⋯ part ⑤ "저는 장인보다는 상인에 가까운 사람이다." ⋯ part ⑥ [말한 사람과 묻고 쓴 사람] 말한 사람: 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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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vid's Anecdote
부에 대한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