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동안 이더 생태계 돌아보면서 느낀거
"Mantle L2가 이더리움의 희망일수도 (?)"
결국에는 이더리움 생태계가 더 잘될려면 절대적인 유저의 숫자 및 트랙션이 늘어나야 하는데, 이를 L2 딴에서 잘 할 수 있는 팀이 매우 제한적인 상태 (Base 말고는 딱히)
Mantle 생태계를 쭉 살펴보면 최근에 발표한 MI4부터 mETH, Mantle Banking + 다른 것들까지 단일 생태계에서 금융 인프라를 깜과 동시에 이를 통합하여 더 많은 유저를 온보딩 시킬려는 빌드업을 하고 있는게 아닌가 싶음.
이 리서치에 잘 정리되어 있음 : https://xangle.io/research/detail/2207
관심을 솔직히 많이 안두고 있었는데 몇 달 간 리서치를 많이 해볼려고 함.
+ 그리고 Mantle 뒤에는 다들 알들이 Bybit과 DAO가 있기에 사실상 무한 유동성이 존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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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시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