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 카이토가 만든건 3가지로
1. 작성하는 글이 프로젝트와 얼마나 유관한지를 측정해줌
2. '마인드쉐어'라는 지표를 통해 프로젝트별로 밸류가 가능함
3. 아직 완벽하지 않지만나름의 알고리즘을 통해 스패밍, 티밍, 인공지능 사용등을 걸러주고 있음
즉, 프로젝트 입장에서 좀 무의미했던 챗굴 요소를 프로젝트에 도움이 되고 발전가능한 요소로 변환해줬다는 점이 있고.. 이 과정에서 실제로 도움되는 사람이 나오기도 하고 커뮤니티가 튼튼해지기도 함. (무조건 그렇다는건 아님. 핸들링을 잘해야하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