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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ewCount404
7달 전
..
다들 성공해서 Cabal을 만듭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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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 해시키 미친 개병신 호가창 텅텅빈 거래소 출금 테더 말...다음 - 🗞 외국인 노동자들 “월급, 한국 돈 대신 코인 주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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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vid's Anecdote
@davidanecdotekr
부에 대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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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개 더 추가하자면 - 무슨 질문을 해야할지 아는 능력 - 무슨 문제를 풀어야할지 아는 능력 - AI가 준 답변을 어떻게 활용해야하는지 아는 응용력
viewCount281
18시간 전
<AI시대에서의 "직업"이란 무엇일까?> 어제 밋업 다녀오고 나서 직업 관련 평소에 생각하고 있던 부분에 대해 짧게 적어봤습니다. AI시대가 오면서 기술 / 지식의 비용이 0으로 수렴하고 더 많은 사람들이 일자리를 잃는 세상이 온다고 했을때, 우린 직업을 어떻게 바라봐야 할까요? 무엇을 준비해야 할까요? 노동 인구의 50%가 직업을 잃고, 소비력이 사회적으로 감소하고, 돈의 가치가 떨어지는 세상이 오면, 무엇이 중요해질까, 지금 내 직업은 이를 준비하는데에 얼마나 적절한가 등 여러가지 두서 없는 생각이 적혀 있습니다. 항상 그렇듯 이번 글에도 정답은 없습니다. 다만 글에서 나오는 질문에 각자의 대답을 생각해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아티클 읽기
viewCount613
20시간 전
어제 주혁 님이 주최하신 업계 종사자 분들과 업계에 발을 들이고 싶은 분들이 모이는 행사에 다녀왔습니다! 주변에서도 업계에 어떻게 첫 시작을 해야 하는지에 대한 질문을 많이 받았었는데, 사실 이게 사람 마다 너무 다르다 보니 정답이 없어 명확히 조언을 못 주었던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래서 이런 행사가 더 큰 의미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각기 다른 업계 분들이 모여서 본인들의 이야기를 나누어 주시고 직접적을 소통할 수 있었던게 구직을 희망하시는 분들에게는 큰 도움이 되는 기회이지 않을까 합니다. 여러 인사이트가 오고 갔지만 결국은 - 돈만을 쫓지 말아라 - 기회의 땅이니 일단 머리부터 들이바고 도전해라 이 두가지가 주요 골자가 아니었나 싶네요 (지극히 제 개인적 해석입니다 😅) 앞으로도 이런 행사가 더 많아졌으면 좋겠네요!
viewCount1999
23시간 전
오늘은 개인적으로 유난히 한국팀들과 소통이 많은 날이었습니다. 대외적으로는 메이플스토리유니버스는 TGE를, 또 오버테이크의 경우에는 제가 아티클을 게시하기도 했구요.

새삼, 그저 키보드만 두드리고 있는 제가 이들에게 부끄럽다는 감정과 함께, 존경스러운 마음이 함께 몰려들었습니다.

저조차도 늘상 "한국은 규제가 잘 정립되지 않아서 빌더가 나올 수 없다", "한국은 거래량빼면 시체다" 같은 말들에 익숙해졌기 때문에요. 열악하다면 열악할 수 있는 이 환경속에서도 이들은 묵묵히 빌드하고 글로벌 인지도를 차곡차곡 쌓아왔으니까요.

- 롤업들의 MEV 솔루션을 개발중인 라디우스(Radius)
- 솔라나의 토큰 표준을 활용하여 리퀴드 (Re)스테이킹 시장을 점령해가고 있는 프래그매트릭(Fragmetric)
- 한국을 너머 아시아의 대표 IP로써, 웹3에 도전장을 내민 메이플스토리유니버스(MapleStory Universe)
- 수이 위에서 빌딩중인 게이밍 자산 거래 프로토콜을 개발중인 오버테이크(OVERTAKE, 대문자 주의)
- 수이 위에서 빌딩중인 ML Validation 레이어인 오픈그래프(Opengraph)
- 옵티미즘 콜렉티브의 코어 개발을 맡고있는 Test in Prod
- 프로그래머블 리퀴디티 레이어를 만들고있는 마이토시스(Mitosis)

이 외에도 제가 다 미처 알지 못한 수많은 팀들이 꾸준히 빌딩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한국에서도 이 업계의 주인공이 나오기를 진심으로 바라는 마음이 강하게 들었던 오늘이었습니다.
David's Anecdote
오늘은 개인적으로 유난히 한국팀들과 소통이 많은 날이었습니다. 대외적으로는 메이플스토리유니버스는 TGE를, 또 오버테이크의 경우에는 제가 아티클을 게시하기도 했구요. 새삼, 그저 키보드만 두드리고 있는 제가 이들에게 부끄럽다는 감정과 함께, 존경스러운 마음이 함께 몰려들었습니다. 저조차도 늘상 "한국은 규제가 잘 정립되지 않아서 빌더가 나올 수 없다", "한국은 거래량빼면 시체다" 같은 말들에 익숙해졌기 때문에요. 열악하다면 열악할 수 있는 이 환경속에서도 이들은 묵묵히 빌드하고 글로벌 인지도를 차곡차곡 쌓아왔으니까요. - 롤업들의 MEV 솔루션을 개발중인 라디우스(Radius) - 솔라나의 토큰 표준을 활용하여 리퀴드 (Re)스테이킹 시장을 점령해가고 있는 프래그매트릭(Fragmetric) - 한국을 너머 아시아의 대표 IP로써, 웹3에 도전장을 내민 메이플스토리유니버스(MapleStory Universe) - 수이 위에서 빌딩중인 게이밍 자산 거래 프로토콜을 개발중인 오버테이크(OVERTAKE, 대문자 주의) - 수이 위에서 빌딩중인 ML Validation 레이어인 오픈그래프(Opengraph) - 옵티미즘 콜렉티브의 코어 개발을 맡고있는 Test in Prod - 프로그래머블 리퀴디티 레이어를 만들고있는 마이토시스(Mitosis) 이 외에도 제가 다 미처 알지 못한 수많은 팀들이 꾸준히 빌딩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한국에서도 이 업계의 주인공이 나오기를 진심으로 바라는 마음이 강하게 들었던 오늘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