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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ewCount185
6시간 전
..
다들 성공해서 Cabal을 만듭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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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 해시키 미친 개병신 호가창 텅텅빈 거래소 출금 테더 말...다음 - 🗞 외국인 노동자들 “월급, 한국 돈 대신 코인 주세...
moneybullkr/6105065466465726923
Anecdote
@moneybullkr
부에 대한 이야기
최근포스팅
라디우스에서 Galxe 퀘스트를 런칭했군요 😳술 게임인 아파트 게임을 모티브로 만든 것 같은데, 참여할려면 코드가 필요한 것 같습니다. https://x.com/radius_xyz/status/1922955698671059357 예. 근데 저도 코드가 없어서 드릴 수 가 없네요 😭 그래도 참여하면 뭔가 좋은 일(?)이 있지 않을까요?
viewCount310
9시간 전
본인은 메이플 Universe 안했어서 오늘 이벤트를 관망하고 있는데 트위터에서 팔로우업 하면서 느꼈던 건 기존 웹2 기업들과 달리 C레벨 및 수 많은 팀원들이 트위터에서 플레이 한다는게 신기했습니다. - 이렇게 해야 한다고 조언을 준 사람 / 팀은 누구였을까요? (애초에 Kaito 온보딩도 그렇고) - 조언한다고 잘 들은 메이플 팀의 조직 구조는 어떨까요? (아시는 분?) 암튼 오랜만에 초딩 감성으로 돌아가서 주말에 함 버섯 마을 달려보겠습니다. 한국인은 게임을 못 한다고요....?
viewCount455
15시간 전
피봇한 Believe 앱을 Bearish하게 보았는데 생각보다 지표가 매우 잘 나오는 중이네요 🤔 https://x.com/0x_ultra/status/1922690272032436633 초반에 런칭한 Giggle 같은 경우는 몇일 사이에 10배 이상의 상승폭과 무한 변동성을 보여주고 있기도 합니다. 아무래도 Pump.Fun 모델 자체에 사람들이 절여졌다 보니 새로운 형태의 토큰을 찾는 것 같은데...얼마나 지속될지 Pump.Fun과 같은 바람을 불어올지 좀 더 봐야겠네요. 컨셉은 Base의 Coin Everything과 비슷한데 이를 어떻게 포장하는지에 따라 사람들의 인식을 충분히 바꿀 수 있다라는걸 한번 더 깨닫습니다. (여기도 Alliance DAO 출신 프로젝트)
viewCount456
15시간 전
오늘은 개인적으로 유난히 한국팀들과 소통이 많은 날이었습니다. 대외적으로는 메이플스토리유니버스는 TGE를, 또 오버테이크의 경우에는 제가 아티클을 게시하기도 했구요.

새삼, 그저 키보드만 두드리고 있는 제가 이들에게 부끄럽다는 감정과 함께, 존경스러운 마음이 함께 몰려들었습니다.

저조차도 늘상 "한국은 규제가 잘 정립되지 않아서 빌더가 나올 수 없다", "한국은 거래량빼면 시체다" 같은 말들에 익숙해졌기 때문에요. 열악하다면 열악할 수 있는 이 환경속에서도 이들은 묵묵히 빌드하고 글로벌 인지도를 차곡차곡 쌓아왔으니까요.

- 롤업들의 MEV 솔루션을 개발중인 라디우스(Radius)
- 솔라나의 토큰 표준을 활용하여 리퀴드 (Re)스테이킹 시장을 점령해가고 있는 프래그매트릭(Fragmetric)
- 한국을 너머 아시아의 대표 IP로써, 웹3에 도전장을 내민 메이플스토리유니버스(MapleStory Universe)
- 수이 위에서 빌딩중인 게이밍 자산 거래 프로토콜을 개발중인 오버테이크(OVERTAKE, 대문자 주의)
- 수이 위에서 빌딩중인 ML Validation 레이어인 오픈그래프(Opengraph)
- 옵티미즘 콜렉티브의 코어 개발을 맡고있는 Test in Prod
- 프로그래머블 리퀴디티 레이어를 만들고있는 마이토시스(Mitosis)

이 외에도 제가 다 미처 알지 못한 수많은 팀들이 꾸준히 빌딩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한국에서도 이 업계의 주인공이 나오기를 진심으로 바라는 마음이 강하게 들었던 오늘이었습니다.
Anecdote
오늘은 개인적으로 유난히 한국팀들과 소통이 많은 날이었습니다. 대외적으로는 메이플스토리유니버스는 TGE를, 또 오버테이크의 경우에는 제가 아티클을 게시하기도 했구요. 새삼, 그저 키보드만 두드리고 있는 제가 이들에게 부끄럽다는 감정과 함께, 존경스러운 마음이 함께 몰려들었습니다. 저조차도 늘상 "한국은 규제가 잘 정립되지 않아서 빌더가 나올 수 없다", "한국은 거래량빼면 시체다" 같은 말들에 익숙해졌기 때문에요. 열악하다면 열악할 수 있는 이 환경속에서도 이들은 묵묵히 빌드하고 글로벌 인지도를 차곡차곡 쌓아왔으니까요. - 롤업들의 MEV 솔루션을 개발중인 라디우스(Radius) - 솔라나의 토큰 표준을 활용하여 리퀴드 (Re)스테이킹 시장을 점령해가고 있는 프래그매트릭(Fragmetric) - 한국을 너머 아시아의 대표 IP로써, 웹3에 도전장을 내민 메이플스토리유니버스(MapleStory Universe) - 수이 위에서 빌딩중인 게이밍 자산 거래 프로토콜을 개발중인 오버테이크(OVERTAKE, 대문자 주의) - 수이 위에서 빌딩중인 ML Validation 레이어인 오픈그래프(Opengraph) - 옵티미즘 콜렉티브의 코어 개발을 맡고있는 Test in Prod - 프로그래머블 리퀴디티 레이어를 만들고있는 마이토시스(Mitosis) 이 외에도 제가 다 미처 알지 못한 수많은 팀들이 꾸준히 빌딩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한국에서도 이 업계의 주인공이 나오기를 진심으로 바라는 마음이 강하게 들었던 오늘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