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Count492
7달 전
감히, 현시점의 카이토를 솔직히 평가해보자면.. 카이토는 그냥 디스코드등에서 '챗굴'등으로 정해지던 정량적 측정이 가능한 소셜활동, 커뮤활동 분량을 그대로 트위터로 옮겨와서 그걸 측정해주는 플랫폼이 되었음. 프로젝트 입장에선 이용하지 않을 이유가 없으며, 그라인더 입장에서도 오히려 더 나아졌다고 생각을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