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치며/
늘 이야기하는건.. 토큰을 사고 팔 때마다 자신이 생각하는 해당 코인의 적정 가격이라는게 있고 그 가격에서 이런 저런 일이 생길 때마다 그 이슈도 밸류에이션해서 가격에 녹여가며 계산할 수 있으면 좋다는 점.
단순히 만트라 사요? 팔아요? 말아요? 같은 뷰보다는, 코인의 가격이 어느정도에 도달했을 때가 적정가가 된 것일지, 어떤 이슈가 있을 때면 매입해도 될지, 어떤 KOL이 실링하면 호신호가 될지 등등에 대해 꾸준히 생각해보면 좋을거같다는 생각이에요.
만트라에 대해선 원래도 자주 적었는데, 이번에 짧게 KOL로 활동하게 되어서 당분간 만트라에 대해 종종 적을 기회가 생길거같단 생각이 듭니다. 물론 저도 받기 전에 전후좌후 살펴보고 오케이해도 되겠다고 생각하고 받은거긴 해요.
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