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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ewCount293
6달 전
..
아 그리고 $KAITO 보면서 다시 든 생각은 토큰은 해당 프로젝트가 시장에서 얼마나 주목 받고 성장하는가에 대한 기대감을 반영하는 매게체다 라는 생각을 다시 한번 하게 됬습니다. 전 사실 $KAITO의 역할이 무엇인지 아직도 모르고 아마 대부분 모를텐데, 결국 이들이 제품을 만들어서 성장해왔던 점 그리고 마인드쉐어 및 인포파이가 시장을 지배하는 과정에서 그 기대감이 그대로 반영되는 것 같네요. (마치 우리가 테슬라 주식을 살떄 테슬라를 타본적은 없지만 이 회사에 대한 기대감 그리고 일론 머스크 라는 사람이 큰 영향을 주는 것 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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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vid's Anecdote
@davidanecdotekr
부에 대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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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개 더 추가하자면 - 무슨 질문을 해야할지 아는 능력 - 무슨 문제를 풀어야할지 아는 능력 - AI가 준 답변을 어떻게 활용해야하는지 아는 응용력
viewCount182
1시간 전
<AI시대에서의 "직업"이란 무엇일까?> 어제 밋업 다녀오고 나서 직업 관련 평소에 생각하고 있던 부분에 대해 짧게 적어봤습니다. AI시대가 오면서 기술 / 지식의 비용이 0으로 수렴하고 더 많은 사람들이 일자리를 잃는 세상이 온다고 했을때, 우린 직업을 어떻게 바라봐야 할까요? 무엇을 준비해야 할까요? 노동 인구의 50%가 직업을 잃고, 소비력이 사회적으로 감소하고, 돈의 가치가 떨어지는 세상이 오면, 무엇이 중요해질까, 지금 내 직업은 이를 준비하는데에 얼마나 적절한가 등 여러가지 두서 없는 생각이 적혀 있습니다. 항상 그렇듯 이번 글에도 정답은 없습니다. 다만 글에서 나오는 질문에 각자의 대답을 생각해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아티클 읽기
viewCount390
3시간 전
어제 주혁 님이 주최하신 업계 종사자 분들과 업계에 발을 들이고 싶은 분들이 모이는 행사에 다녀왔습니다! 주변에서도 업계에 어떻게 첫 시작을 해야 하는지에 대한 질문을 많이 받았었는데, 사실 이게 사람 마다 너무 다르다 보니 정답이 없어 명확히 조언을 못 주었던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래서 이런 행사가 더 큰 의미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각기 다른 업계 분들이 모여서 본인들의 이야기를 나누어 주시고 직접적을 소통할 수 있었던게 구직을 희망하시는 분들에게는 큰 도움이 되는 기회이지 않을까 합니다. 여러 인사이트가 오고 갔지만 결국은 - 돈만을 쫓지 말아라 - 기회의 땅이니 일단 머리부터 들이바고 도전해라 이 두가지가 주요 골자가 아니었나 싶네요 (지극히 제 개인적 해석입니다 😅) 앞으로도 이런 행사가 더 많아졌으면 좋겠네요!
viewCount1778
6시간 전
그리고 이번 Loud 사태의 진짜 승자는 Kaito가 아닌가 싶습니다. 

Loud 데이터 자체가 Kaito에 기반하고 있고 저 같은 경우는 트위터에서 이런 핫한 건이 있을때마다 Noise가 마인드 쉐어 롱 숏을 치는데 이것도 카이토 기반입니다.

https://x.com/ditto_eth/status/1928282894843236776

결국 예전에 이야기 했던 것 처럼 카이토가 그냥 데이터 플랫폼이 아니라 하나의 생태계의 수준으로 발전하는 형태이고 그 과정에서 "카이터 마인드 쉐어 데이터 = 실제 사람들의 마인드 쉐어"로 커뮤니티에 각이되는게 무서우면서도 재미있는 것 같습니다. 

생각해볼 점은 마인드 쉐어를 사용해서 "돈"이 엮어있는 앱 / 실험들이 계속 나오기 시작하면 이 마인드 쉐어에 대한 검증 자체를 어떻게 할 것 인가가 중요해질 것 같기도 합니다 (지금은 온전히 카이토를 믿는 형태이니)
David's Anecdote
그리고 이번 Loud 사태의 진짜 승자는 Kaito가 아닌가 싶습니다. Loud 데이터 자체가 Kaito에 기반하고 있고 저 같은 경우는 트위터에서 이런 핫한 건이 있을때마다 Noise가 마인드 쉐어 롱 숏을 치는데 이것도 카이토 기반입니다. https://x.com/ditto_eth/status/1928282894843236776 결국 예전에 이야기 했던 것 처럼 카이토가 그냥 데이터 플랫폼이 아니라 하나의 생태계의 수준으로 발전하는 형태이고 그 과정에서 "카이터 마인드 쉐어 데이터 = 실제 사람들의 마인드 쉐어"로 커뮤니티에 각이되는게 무서우면서도 재미있는 것 같습니다. 생각해볼 점은 마인드 쉐어를 사용해서 "돈"이 엮어있는 앱 / 실험들이 계속 나오기 시작하면 이 마인드 쉐어에 대한 검증 자체를 어떻게 할 것 인가가 중요해질 것 같기도 합니다 (지금은 온전히 카이토를 믿는 형태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