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나온 최애 팟캐스트의 Jeff Hyperliquid 에피소드 https://youtu.be/xQK9TFbGyN0?si=nnLN4Rx30Us7O28X

하다 못해 예전에는 BD 팀 인턴들의 역할 중 하나가 미팅 노트 작성이었는데 이제는 Gong, Granloa 같은 툴이 너무 잘 되어 있고 이게 Hubspot이라고 하는 대형 CRM 툴과도 연동이 수월하니 인턴이 필요가 없어져 버린 것 처럼, 전문 영역에도 분명 비슷한 일이 발생할 듯 합니다. Gong : https://www.gong.io/ Granloa : https://www.granola.ai/ Caret (한국 팀이 만들걸로 알음) : https://caret.so/en

Moonpay에서 AI 툴로만으로 오피셜 광고를 만들었는데, 이에 대한 대표의 후기 - 영상 담당자 한명 - 10시간 정도 밖에 안걸린 작업시간 - GPT / VEO 3 사용 - $250 비용 지출 https://x.com/KeithGrossman/status/1936028786690056371 미국 회사 조인하고 느끼는건 이미 "생산성"을 극대화 하는 AI 툴의 도입이 진짜 빨라지고 있는데, 이로 인해서 언제가는 잉여 인력이 발생하는 회시가 매우 많아 질 듯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