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로 시장에서 카이토가 어느정도 필터링 역할을 해줄거라 생각한 나이브한 사람이 아직 있어요?
카이토도 분명 그러던 시기가 있었는데, 그런 시기엔 아무도 카이토의 프로덕트에 돈을 지불해주지 않았어요.
그런 시기엔 아무도 카이토의 프로덕트에 돈을 지불해주지 않았어요.
지금은 좀 다릅니다. 이게 돈이 된다는걸 알고, 한철장사인걸 알고 있는 카이토에게 대단한 윤리관을 기대한다면 그것도 잘못된 생각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그냥 오잡병신쓰레기 프로젝트도 마구 온보딩 될 수 있다. (바이낸스 알파처럼)
그리고 그건 자연스러운 흐름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