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예성강 방사능, 후쿠시마 '핵폐수' 초과하는 수치 검출... 허용기준치 이내 "문제 없다"
매일신문 기사 원문
북한 우라늄 정련공장에서 나온 폐수로 방사능 위험에 노출됐다는 서해바다에서 더불어민주당이 '핵폐수'로 위협적인 성인피폭량이 검출됐다던 후쿠시마 앞바다 보다 50배 넘는 방사선량이 검출된 것으로 나타났다.
1시간당 0.09~0.11μSv(마이크로시버트)에 해당하는 수치가 나왔는데 이는 일반인 방사선 피폭량 허용 기준 0.11μSv/h 이하로 아무 문제가 없는 수치다.
요약 : 후쿠시마보단 높고, 허용 기준 보단 낮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