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re are only 3 credible L1s source
1. BTC “단순하지만 가장 강한 내러티브”
- 디지털 골드, 일반 대중에게 직관적
- 채굴 보조금 감소 속도를 수수료가 얼마나 보전하느냐가 장기 관전 포인트.
- 해시파워·노드 분산으로 높은 안정성
2. SOL “성능 퍼스트”
- 2k+ TPS 레벨의 체인 처리 성능을 프론트에 둠
- 보안은 중간 등급으로 평가, 과거 라이브니스 이슈 이력 존재
- 사용자 체감 UX(속도, 수수료)에서 차별화
3. ETH “국가급 보안 L1 + L2 스케일 아웃”
- L1 ≈ 22 TPS → 3~5년 내 ZK 중심 10k+ TPS 로드맵
- Stage 2 롤업이 L1 보안을 상속, 수십만 TPS로 스케일
- 5개 실행/합의 클라이언트로 리던던시 확보 → “100% 라이브니스” 지향
- EigenCloud로 ETH 보안을 비 블록체인 영역까지 확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