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토리 오리진 서밋 가실분?! 다가오는 23일, 스토리에서 오리진 서밋이라는 큰 이벤트를 개최합니다! Web2 및 Web3 업계 거물들이 연사로 참석하여 다양한 IP와 AI, 그리고 블록체인의 미래에 대한 이야기가 오갈 예정이라고 합니다. ✅ 일정 🕔 일정: 9월 23일 (화) 9시 ~ 6시 🗺 장소: 서울시 성수일로6길 36, 앤더슨 씨 - 행사 세부정보 🎁 상품 - 참석자 중 추첨을 통해 총 3,000만원 상당의 $IP 보상 - 참석자 전원 Aria Protocol 및 Poseidon 포인트 지급 ▶️ 티켓 신청 (무료) ✅ VIP 티켓 이벤트 추가로 $300 상당의 VIP 티켓 2장을 이벤트 수량으로 가져왔습니다! 🕔 일정: 9월 18일까지 🎁 상품: VIP 티켓 x 2장 ($300 상당) 1️⃣ 스토리 한국 팬 트위터 팔로우 2️⃣ 스토리 한국 팬 텔레그램 입장 3️⃣ 트위터에 댓글 남겨두기 4️⃣ 구글폼 작성 스포) 아이돌이 온다는 소문이...

펌핑명가 빗썸 ㄷㄷ

🟢 플라즈마는 스테이블 코인의 'Chrome'을 꿈꾼다. (by. Tiger Research) 최근 가장 뜨거운 주제는 스테이블 코인 인프라고 그 중에서도 플라즈마는 상당히 높은 관심도를 받고 있는데요. Tiger Research에서 플라즈마가 어떠한 부분을 강점으로 내세우고 있고 왜 높은 관심을 받고 있는지에 대해 적은 글이 있어 간단하게 정리해보았습니다. ✅ 스테이블코인의 4대 핵심 가치 핵심: 은행, 카드사 같은 중개 없이 블록체인 네트워크로 직접 거래 - 무허가성: 글로벌 금융 포용성 (은행 승인없는 지갑생성) - 프로그래밍 가능성: 스마트 금융 자동화 (매월 DCA, 적금 등 자동화) - 저비용: 기존 은행대비 수수료 절감 효과 (환전 수수료 대폭감소) - 고속 처리: 실시간 글로벌 결제 인프라 ✅ 주요 사용사례 - 스테이블 코인 인프라는 저축, 지출, 송금, 수익 등 전반적인 금융 환경에서 사용 될 수 있음 - 다만 지갑 관리, 브릿지, 개인키 등의 복잡성은 대중적인 활용에 장벽으로 작용 ✅ 플라즈마의 주요 기능 1️⃣ PlasmaBFT - Fast HotStuff 합의로 수 초 내 거래 완료 - 안정성, 처리량 개선 2️⃣ EVM 호환성 - Rust 기반 Reth 클라이언트로 이더리움 앱 그대로 실행 가능 - 개발자 진입 장벽 제거 3️⃣ 네이티브 비트코인 브릿지 - 중앙화 래핑 없이 BTC를 직접 담보화 - 안전성+DeFi 활용 동시 달성 4️⃣ 수수료 없는 USDT 전송 - 페이마스터 대납 구조로 USDT 전송시 수수료 없음 5️⃣ 맞춤형 가스 토큰 지원 - ETH, TRX 대신 USDT, BTC 등으로 가스비 납부 가능 - 오라클 기반 실시간 환율 반영 6️⃣ 기밀 결제(Confidential Payments) - 결제 과정에 선택적 프라이버시 제공(일회용 주소, 암호화 메모 등) - 규제 기관 요청 시 합법적 공개 가능하여 규제친화적 ✅ 플라즈마의 주요 성장 전략 - 초기: 무료 전송, EVM 호환성 기반의 '속도와 단순함'으로 사용자 확보 - 중기: DeFi(AAVE, Pendle, Ethena) 파트너십 + 개발자 커뮤니티 유치로 생태계 활성화 - 장기: 크롬의 확장 프로그램 생태계처럼 실제 금융과 관련한 다양한 서비스 활성화 ✅ 결론 - Plasma는 '스테이블코인의 진정한 대중화 인프라' 목표 - 크롬이 대중화에 성공할 수 있었던 이유는 '직관적 경험', 플라즈마 역시 이를 사용자에게 이러한 경험을 제공하여 대중화를 목표로 함 - 스테이블코인 인프라가 자리잡기 위해선 기술적인 복잡성보다도 실제 사용자에게 편리함이 우선시 되야함 ▶️ 전문 (Tiger Research) Follow Tiger Research TG | X | Linked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