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LFI 로열티 시스템을 보다가 여러 생각이 드는데
다들 알다시피 "스테이블, Perp" 딱 두개의 키워드로 코인판이 굴러가는 중
이 트렌드는 ENA와 HYPE가 만든 트렌드라 생각함
WLFI도 높은 시총을 확보했으니
그걸 담보로 세일즈를 하는데
선택한게 USD1 선물거래고
강렬한 데뷔를 한 Aster도 그렇고
곧 출시할 Falcon도
트렌드 벤치마킹을 철저히 하는 느낌임
TGE 때 강력한 인상을 남기지 못하면
알파는 아니라고 거르면 됨
트렌드가 지나가면 알파만 살고
나머지는 도태될거라 생각하는데
그렇다고
염세주의적 성격으로 불구경만 하다간 벼락거지 꼴 되는거임 (반쯤 내 얘기임)
경험상 트렌드가 끝날 때까지 편승해서 즐기는게 제일 좋은 것 같음
특히나 요즘 스테이블 플레잉하거나
수수료 녹이는 방식이 시드를 다 털어가거나 하진 않는 방식이라 좀 더 용감하게 해볼만한듯
이전 디파이서머 때는 곡괭이로 야수들만 크게 벌고 뒤지고 하는 시장이었는데
이 정도면 안전모, 안전바가 마련이 된 상황이라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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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