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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시간 전
하리의 바이백은 굉장히 훌륭한 마케팅 포인트 였다고 생각함. 사실 토큰을 바이백하면.... 바이백하는 만큼 토큰에 가치 축적이 됨. 그리고 그걸로 많은 사람의 홀더를 만들어 낸다면... 결국 프로토콜로 번 수익은 팀 토큰을 엑싯할 때 온전히 혹은 더 많이 가져갈 수 있음. 결국 엑싯 시점과 방법의 문제이지... 조삼모사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 않을까?? 그런 관점으로 생각을 해보면 경쟁도 심화되고 팀 토큰도 곧 나오고 하는 지금 시점에 고래들이 엑싯하는 것도 이해가 감. 실제 가치가 시장참여자들에게 온전히 이전되는 것은 팀토큰이 분배되기 직전인 지금이 최고치니까... 물론 하리는 어느정도 선순환을 만들어서 파이자체를 키웠다는 것에는 동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