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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ewCount309
3시간 전
아...우연히 팬텁 지갑에서 잠자고 있던 라이터 포인트를 찾아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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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vid's Anecdote
@davidanecdotekr
부에 대한 이야기
최근포스팅
아이겐 AI / Compute 가 어제 출시되었습니다. 진작에 올렸어야 했는데, 출장이 바빠서 못 올렸네요. 역시나 저희 팀의 공지는 매우 개발자 친화적 및 학구적이기에 이해하기가 힘드실테니...정말 간단히 설명하면 AI에 검증 가능성을 추가하는 프로덕트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저희 모두가 AI를 매우 유용하게 실생활에 쓰고 있지만, 사실 이 AI들이 저희가 요청한 것들을 잘 수행하고 있다 라는 가정하에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사용되는 모델도 마음대로 바뀔수도 있고 프롬트도 사실 조작 또는 수정되어서 입력될 수 도 있습니다. 아이겐 AI / Compute는 이러한 AI 사용성에 있어서 "검증 가능성"을 추가해서 AI가 과연 우리가 요청한대로 잘 작동하고 있는가를 검증 할 수 있게 해주는 프로덕트 입니다. 이 프로덕트가 재미있는건 블록체인이 기본적으로 추구하는 가치와 맞닿아 있기 때문입니다. 비트코인 / 이더리움이 가치가 있었던 결국 인간의 비이성에서 발생하는 "신뢰 이슈"를 해결해서 입니다. 문제는 이러한 신뢰 이슈는 대 AI 시대에 접어들면서 더 큰 국면을 맞이합니다. 수 많은 에이전트들이 사람들의 요청을 수행할거고 심지어 일자리 또한 뺐어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분명 "특정 인센티브 및 동기"가 존재할떄 이는 충분히 악용될 여지가 있습니다. 이는 어찌보면 단순 인간들만 존재할때보다 더 큰 규모의 신뢰 이슈를 발생시킵니다. 그래서 개인적으로는 크립토가 인간의 신뢰 이슈를 해결했듯이 아이겐 AI / Compute가 AI의 신뢰 이슈를 해결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소소한 바람입니다.
viewCount108
46분 전
2년전에 라이터를 알게된 재미있는 히스토리 - 2년전 토큰2049 싱가폴 에서 팀원을 처음 만남. 당시 아비트럼에서 이미 탑 찍고 자체 체인 만들어서 Perp 할려고 하는 시기였음. - L2 만든다 길래 당시에 있던 회사 고객 대상이 L2였어서 라이터 문서 / 백서 등 다 세세하게 읽어보면서 뭐라도 만들어볼려고 했었음. zk 쪽 적용 부분도 그렇고 MEV 관련해서 암호 / 복호화도 아이디어로 있었던걸로 기억함. - 실제로 문서 읽어보면 진짜로 "제품" 중심의 팀이긴 했음. 지금이야 대외적으로 마케팅 잘하는 느낌 팍팍 주지만 그때만 해도 Dex 만드는데 백서를 내고 기술을 강조하는 케이스였음. - 그러다가 테스트넷 하고 첫 프라이빗 메인넷 연다길래 참여도 해보고 코드도 받아와서 뿌려봄 (아마 한국에서 처음으로 뿌렸던걸로 기억) - 다만 방장이 저 시절 청산을 쎄개 당하는 바람에 자금이 없어서 그 이후 트레이딩을 거의 못 함. - 그 뒤로 어떤 일이 있었는지 모르지만 라이터의 잠재력(?)을 발견한 뛰어난 KoL 분들이 귀한 라이터 코드를 가져오시기 시작함 - 그리고 라이터는 탑 Perp Dex가 되어버림. - 이렇게 또 좋은 기회를 날린 방장은 2년 뒤 싱가폴에서 눈물을 흘리는 중
viewCount163
1시간 전
토큰 2049에서 메타마스크 Perp를 출시 한다는 이야기가 들리는데 (행사에서 발표한듯) 아마 Phantom 처럼 백엔드에서는 하리를 쓰는게 아닐까 하네요. 진짜 대 Perp 시대.. https://x.com/sandraaleow/status/1972625987688161783?s=46
viewCount446
1일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