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Count779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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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파운던인 Max는 제가 예전 회사 다닐때 경쟁 포지션에 있던 회사에 Growth를 담당했던 사람입니다. 원래는 저희보다 후발 주자 였던 팀이었는데 Max가 들어가고 나서 저희를 위협할 정도로 빠르게 성장했었습니다. 그래서 저 사람은 누굴까 하고 많이 궁금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우연히 저도 Max도 다음 스텝을 위해 퇴사를 하고 한번 콜을 했던 적이 있었는데, 그때 빌딩하고 있던게 Melee 였습니다. 결국 예측 마켓의 고질적 문제는 업사이드가 그렇게 크지 않다 였는데, 이를 해결해보고 싶었던게 Melee 라는 프로덕트 입니다. 제가 전문인 분야는 아니지만, 사실 이런 팀은 파운더를 보고 베팅하는게 맞다고 생각해서 Max가 빌딩하는 만큼 적극적으로 참여해볼려고 합니다! https://alpha.melee.markets/
https://alpha.melee.markets/
Where Pump.fun meets Polymarket. Join Melee and bet on anything.
davidanecdotekr/3984/59754684876210653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