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레그램 채널 주요 소식 모아보기
넘쳐나는 크립토 뉴스! 양질의 컨텐츠만 큐레이션해서 보여드려요.
BITMAN X는 암호화폐와 관련된 데이터들을 취합 및 제공하는 정보 서비스이며 이용자의 투자 의사결정에 대해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광고 문의
teleg
  • 전체보기
  • 뉴스/정보
  • 현물/선물트레이딩
  • 에어드랍/이벤트
  • 상장관련
viewCount271
4시간 전
..
이때 멘틀을 쉴링했지만...그렇습니다 저는 자금 부족 이슈로 사지 않았습니다...😭결국 $3를 향해 가는군요. 저때부터 mETH, MI4, UR 등을 이미 잘 준비해가고 있었고 여기에 Bybit이 리드를 가져가니 더 속도가 붙은 느낌입니다.
목록으로 돌아가기텔레그램 링크 바로가기
이전 - 백팩 $PIPE 에어드랍 챌린져 기준 350$$ #...다음 - 중국 자본, 솔라나에서 BNB 밈코인으로 이동…시장 판...
moneybullkr/6105065466465726923
David's Anecdote
@davidanecdotekr
부에 대한 이야기
최근포스팅
사람들은 성공을 할때 주목하지만 사실 대부분 최소 3년은 고생하는 것 같습니다. 카이토도 유후가 솔로 파운더였고 AI 대쉬보드 한다고 했을때 시장에 관심이 지금 같지는 않았고, 지금은 떠들썩 하던 라이터도 사실 거의 2~3년 전부터 꾸준히 빌딩하던 프로덕트 였습니다. 재미있는건 저희 회사 사장님도 그렇고 이런 창업자들이 어디가서 그냥 일하면 그냥 최고 대우 받으면서 일하는 초고스펙인 사람임에도 불구하고 창업 시장에 나오게 되면 그런 백그라운드 상관 없이 0 부터 시작을 하고 고생하게 된다는 사실입니다. 일년에 몇억씩 꽃히는 돈과 인센을 무시하고 창업한다는건 사실 일반적인 사고를 할 수 없는 미친 짓 이거든요 (실제로 99%가 망하기도 하고요). 폴리마켓을 보면서도 저도 저런 제품을 만들고 싶다는 자극을 받다가도, 창업은 제품 만드는게 아니라 회사를 만들어야 한다는 사실을 다시 깨닫고는 진짜 어려운 길이다 라는 생각이 드네요.
viewCount230
3시간 전
여기 파운던인 Max는 제가 예전 회사 다닐때 경쟁 포지션에 있던 회사에 Growth를 담당했던 사람입니다. 원래는 저희보다 후발 주자 였던 팀이었는데 Max가 들어가고 나서 저희를 위협할 정도로 빠르게 성장했었습니다. 그래서 저 사람은 누굴까 하고 많이 궁금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우연히 저도 Max도 다음 스텝을 위해 퇴사를 하고 한번 콜을 했던 적이 있었는데, 그때 빌딩하고 있던게 Melee 였습니다. 결국 예측 마켓의 고질적 문제는 업사이드가 그렇게 크지 않다 였는데, 이를 해결해보고 싶었던게 Melee 라는 프로덕트 입니다. 제가 전문인 분야는 아니지만, 사실 이런 팀은 파운더를 보고 베팅하는게 맞다고 생각해서 Max가 빌딩하는 만큼 적극적으로 참여해볼려고 합니다! https://alpha.melee.markets/
viewCount2862
19시간 전
델파이 리서치인 Flip이 라이터 포인트에 대한 가치 평가를 대략적으로 해줬네요. 포모적인 성향을 띄고 있다는 이야기는 하지만 대략적으로 1 포인트 당 $100일 경우 약 $4B의 FDV로 예상하는 것 같습니다. https://x.com/trevor_flipper/status/1975596688082674055 원문 트윗에는 이게 얼마나 프리미엄이 붙은 가격인가에 대한 이야기도 해주니 읽어보시는 걸 추천합니다.
viewCount8901
1일 전
주말동안 이더 생태계 돌아보면서 느낀거 

"Mantle L2가 이더리움의 희망일수도 (?)" 

결국에는 이더리움 생태계가 더 잘될려면 절대적인 유저의 숫자 및 트랙션이 늘어나야 하는데, 이를 L2 딴에서 잘 할 수 있는 팀이 매우 제한적인 상태 (Base 말고는 딱히) 

Mantle 생태계를 쭉 살펴보면 최근에 발표한 MI4부터 mETH, Mantle Banking + 다른 것들까지 단일 생태계에서 금융 인프라를 깜과 동시에 이를 통합하여 더 많은 유저를 온보딩 시킬려는 빌드업을 하고 있는게 아닌가 싶음. 

이 리서치에 잘 정리되어 있음 : https://xangle.io/research/detail/2207 

관심을 솔직히 많이 안두고 있었는데 몇 달 간 리서치를 많이 해볼려고 함. 

+ 그리고 Mantle 뒤에는 다들 알들이 Bybit과 DAO가 있기에 사실상 무한 유동성이 존재함
David's Anecdote
주말동안 이더 생태계 돌아보면서 느낀거 "Mantle L2가 이더리움의 희망일수도 (?)" 결국에는 이더리움 생태계가 더 잘될려면 절대적인 유저의 숫자 및 트랙션이 늘어나야 하는데, 이를 L2 딴에서 잘 할 수 있는 팀이 매우 제한적인 상태 (Base 말고는 딱히) Mantle 생태계를 쭉 살펴보면 최근에 발표한 MI4부터 mETH, Mantle Banking + 다른 것들까지 단일 생태계에서 금융 인프라를 깜과 동시에 이를 통합하여 더 많은 유저를 온보딩 시킬려는 빌드업을 하고 있는게 아닌가 싶음. 이 리서치에 잘 정리되어 있음 : https://xangle.io/research/detail/2207 관심을 솔직히 많이 안두고 있었는데 몇 달 간 리서치를 많이 해볼려고 함. + 그리고 Mantle 뒤에는 다들 알들이 Bybit과 DAO가 있기에 사실상 무한 유동성이 존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