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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시간 전
뼈아픈 것은 1450 ~ 1460원에서 테더를 너무 많이 들여왔다는 것.... 가정적인찬님이 계속 돈반꿀 어쩌구 테더 2천원 간다 이랬는데 진짜 그말이 현실이 되는 것을 넘어서 5천원이 될 줄은... 걍 그 테더 그대로 들고 있었으면... 지금 그 수익만해도 달달했겠네요... 걍 오늘은 진짜 바닥까지 긁어서 매매 시드 제외하고는 모두 보내서 팔아버리면서 테더 가격 안정화에 기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