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의원 “바이낸스, 캄보디아 프린스그룹 ‘돈세탁 의혹’…조사·제재 필요”]
쿠키뉴스에 따르면 김재섭 국민의힘 의원이 국회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캄보디아 범죄 사태의 배후로 프린스그룹이 지목되고 있다. 바이낸스는 하마스와 북한 등 돈세탁에 활용됐던 거래소다. 창립자는 자금세탁 방조 혐의를 받고 있고 프린스그룹도 돈세탁에 바이낸스를 이용했다. 미국 재무보도자료에도 나온다”고 말했다. 이어 “바이낸스가 지금 문제가 되는 캄보디아 사태 배후에 있는 프린스그룹의 자금세탁에 사용되었던 거래소면, 금융위는 훨씬 더 이에 대해 정확하게 알아봐야 한다”고 강조했다. https://www.kukinews.com/article/view/kuk202510200190

1
53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