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랍게도 이런거 읽고도 "아맞다 이거 있었지" 하고는 또 미루고 나중에 후회하는 사람이 계속 존재한다는 점임.. 코인판이 존재하는한 영원히.. (제가 맨날 그럼..)

코인충들은 유난히 게으른 새끼들이 많아서 이상할 정도로 미룰 수 있는 끝까지 한없이 미루는 새끼들이 있다. "내일 할 수 있는 일을 오늘로 땡기지 마라" 뭐 이런 격언을 지키는건지, 치약도 그렇게까진 안 밀어쓰는 새끼들이 해야할 일은 경중과 상관없이 계속 밀어댄다는 것이다. 필연적으로 그들의 투자노트는 '아 시발 빨리할걸' 하는 탄식과 후회로 점철되어 있다. 여기까지 자기 소개였고요.. 센티언트 KYC 이거 30일까지인가 그런데 백퍼 깜빡할거같아서 지금 하고 있습니다 니들도 하세요

센티언트 프리마켓 가격 왜 오름? (진짜 모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