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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분 전
인센티브라는게 참 무서운거라고 생각함. 예를 들어 본인만해도 최대한 익명을 고수하지만, 만약 정말로 거부할 수 없는 금액이 걸리게 되면 결국 모든 것을 포기하고 고추로 프로펠라돌리며 이태원 역을 뛰어다니라고 해도 결국 받아들이게 되지 않을까요? (진짜 할지는 아직 심각하게 고민안해봄)
minchoisfuture/622219898708831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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