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onfidential Layer, 주요 성장 데이터 및 참여해볼만한 것들 ✅ Confidential Layer? -퍼블릭 체인의 BTC, ETH와 같은 자산을 외부에 노출되지 않고 별도의 스왑 없이 프라이버시 체인으로 전송할 수 있는 프라이버시 기반의 브릿지 -일반적인 크로스체인 스왑 및 프라이버시 체인 자산 스왑 지원 -$CLONE은 Confidential Layer의 메인 토큰으로 브릿지의 핵심 자산이며 브릿지시 0.3%의 수수료가 발생하며 이 중 40%가 스테이커에게 분배 ✅ 주요 성장 데이터 -Bridge to Earn 캠페인 시작 이후 30일간 전월 대비 75% 볼륨 상승 기록 -이러한 추세가 향후 지속될 경우 수익을 기반으로 스테이킹 보상 및 바이백 재원으로 활용한 지속가능한 생태계 구축가능 -일일 볼륨 기반의 $CLONE 스테이커 APY 계산기 오픈 (웹사이트) ✅ 참여해볼만한 것들 1️⃣ Bridge to Earn campaign -현재 브릿지 사용을 통해 CL1 포인트를 획득할 수 있음 -CL1 포인트 + 소셜 미션 + Guardians로 카드 뽑기로 구성되어 있음 -Bridgeless 체인을 경유해야만 포인트 지급 됨 (ex. ETH > Bridgeless > ZANO) 2️⃣ Cookie 캠페인 -오늘 Cookie.fun에서 $CLONE 공급량의 0.75%를 리워드로 Snap 캠페인 시작 -총 2개월간 진행 될 예정이고 시즌1, 2로 나눠서 진행하는 듯 함 (캠페인 중간 / 종료 라는거 보니 2개월 후 TGE 예상) -베스팅: 40% TGE 후 4개월 베스팅 -Cookie.fun 캠페인 브릿지 사용 기반의 포인트 획득 또는 쿠키 스내핑으로 참여가 가능하니 참고해보시면 좋을 듯 합니다. 웹사이트|트위터

태국, 캄보디아 공습 개시 https://x.com/cnnbrk/status/1997853515390091446

지갑도 마찬가지입니다. 지금 메타마스크, OKX, Rabby 3대장으로 자리 잡기 전에 있었던 수 많은 개잡 지갑들을 기억하시나요? Rainbow, Taho부터 시작해서 스타크넷 쪽의 Agent Wallet, Bravvos... 솔라나 쪽의 Solflare 등 각 생태계마다 기본 2~3개 이상의 지갑들이 경쟁해왔고 지금도 운영 중이긴한데요. 한창 때 다들 이거 쓰면 뭐 향후 에어드랍 있겠다 싶어서라도 억지로 써보셨겠지만 결국 토큰 나온 애들이 거의 없죠? 딱 기억나는거 TrustWallet, C98정도? 솔직한 제 생각을 말하면 지갑을 쓸 때 별도의 비용을 내는 것도 아닌데 토큰을 내는게 무슨 이유가 있나 싶어요. 토크노믹스를 공개할 땐 뭐 원대하게 설명합니다. 발생하는 수수료를 토큰으로 어쩌고... 거버넌스를 어쩌고... 근데 사실 토큰 활용처가 크지 않아요. 그나마 TWT나 C98은 지갑에서 자체적으로 런치패드를 해서 활용처를 만들긴했지만 지속성이 별로 없긴합니다. 그래서 저는 그렇게 생각해요 지갑들의 토큰 발행 목적은 사실상 마지막 엑싯단계라고... 그렇지만 메타마스크는 또 챙겨야 될 것 같긴해요. 왜냐하면 결국 업계 선두고 토큰 냈다고 사업 접을 일은 없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