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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 전
12월 10일 ( 정오 ) 간추린 코인뉴스 [플룸, 아부다비 ADGM 커머셜 라이선스 취득] 규제 적격 실물자산(RWA) 초점 블록체인 플룸(PLUME)이 아부다비 글로벌 마켓(ADGM) 커머셜 라이선스를 취득했다고 코인데스크가 전했다. 이 라이선스를 통해 중동, 아프리카, 신흥시장에서 실물자산 발행, 유통 확장이 가능해졌다. 플룸은 연말까지 아부다비에 사무소를 개설하고, 2026년 초에는 현지 인력 채용 및 지역은행, 핀테크 기업과 협력하는 등 사업 계획을 발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미 통화감독청 은행, 위험없는 자기거래업 방식 암호화폐 거래 참여 가능] 미국 통화감독청(OCC)은 은행이 위험없는 자기거래업(risk-less principal transactions) 방식으로 암호화폐 거래에 참여하는 것이 허용된다고 공식 확인했다. 은행이 자기자본으로 암호화폐를 보유하고 위험을 지는 것이 아니라, 주문 매칭, 브로커 역할을 하는 게 허용된다는 의미다. [미국 상원 은행위, 다음 주 암호화폐 시장구조 법안 마크업 전망] 암호화폐에 우호적인 미국 상원의원 신시아 루미스는 크리스마스 휴회 전인 다음 주 상원 은행위원회에서 암호화폐 시장구조 법안(책임 있는 금융 혁신법) 마크업이 진행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마크업은 본회의 회부 전 논의 및 수정 절차를 말한다. CLARITY 법은 암호화폐 산업 규제 체계를 마련하는 것이 목표로, 증권거래위원회(SEC)와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의 규제 역할을 나눈다. 또한 특정 조건을 충족하는 암호화폐에 1933년 증권법 등록 요건을 면제한다는 내용이 골자다. [자오창펑, 비트코인 슈퍼사이클 진입 가능성 언급] 바이낸스 창립자 자오창펑은 비트코인MENA 행사에서 비트코인 4년 사이클이 더 이상 유효하지 않을 수 있다며 슈퍼사이클(Supercycle) 진입 가능성을 언급했다. 슈퍼사이클은 기관 투자자 참여가 확대되는 단계를 말한다. [미 상원의원 SEC, CFTC에 민주당원 포함해야 CLARITY 법 통과될 것] 코리 부커 미국 상원의원(민주당)은 블록체인 협회 연례 정책 회의에서 SEC(증권거래위원회)와 CFTC(상품선물거래위원회) 위원에 민주당원을 임명하지 않으면 암호화폐 시장 구조 법안(CLARITY)이 통과되기 어려울 것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에 휘둘리지 않도록 기관의 독립성을 지켜야 한다는 이유에서다. 단 이날 오후에 진행된 패널 토론에선 법안이 결국엔 통과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CLARITY 법은 암호화폐 산업 규제 체계를 마련하는 것이 목표로, 증권거래위원회(SEC)와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의 규제 역할을 나눈다. 또한 특정 조건을 충족하는 암호화폐에 1933년 증권법 등록 요건을 면제한다는 내용이 골자다. [美 교사연맹, 퇴직연금 암호화폐 투자 허용법 강력 반대] 미국에서 두 번째로 큰 교사 노조인 미국교사연맹(AFT)이 상원 은행위원회의 책임있는 금융혁신법(RFIA)에 강력히 반대하고 나섰다고 CNBC가 전했다. AFT는 “해당 법안은 암호화폐를 안정적이고 주류 금융처럼 다루지만 실제로는 현실과 괴리가 크며 오히려 기존 증권 규제 장치를 약화시킬 수 있다. 특히 비암호화폐 기업이 주식을 블록체인 기반으로 토큰화할 수 있도록 허용할 경우, 기존 증권법의 사각지대를 만들고 연금과 401(k)에 편입될 수 있다. 암호화폐 시장의 사기와 불법 행위가 여전히 만연한 상황에서 해당 법안의 추진은 시기상조”라고 주장했다. 책임있는 금융혁신법은 암호화폐의 규제 기관을 명확하게 하고, 은행 및 금융기관의 참여를 확대하며 퇴직연금의 암호화폐 투자를 허용한다는 내용이 담겨 있다. [타이달 트러스트, ‘장외 전용 BTC ETF’ 상장 추진] 타이달 트러스트(Tidal Trust)가 미 증권거래위원회(SEC)에 미국 장외 시간대에만 비트코인을 보유하는 ETF 상품인 ‘니콜라스 비트코인 & 국채 애프터다크 ETF’ 상장 신청서(N-1A)를 제출했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전했다. 해당 상품은 미국 장외 시간대에만 비트코인을 보유하고, 시장 개장 시점에는 포지션을 청산하는 구조다. 주간에는 미국 국채, 머니마켓펀드, 현금성 자산에 자금이 배분된다. 블룸버그 ETF 애널리스트 에릭 발추나스(Eric Balchunas)는 “대부분의 비트코인 수익이 실제로 장외 시간대에 발생한다는 점에서, 해당 ETF는 기존 ETF 보다 더 나은 성과를 낼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미 SEC 위원장 “다수 ICO, 증권으로 분류 어려워”]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위원장 폴 앳킨스(Paul Atkins)가 디크립트와의 인터뷰에서 “상당수 ICO가 비증권 성격을 지니며 SEC 규제 대상이 아닐 수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네트워크 활용형 토큰, 디지털 컬렉션형·도구형 토큰은 증권법 적용 대상이 아니며 해당 유형의 ICO는 SEC가 아니라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가 관할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밈코인 TRUMP, 트럼프 테마 모바일 게임 출시 예고] 밈코인 트럼프(TRUMP)가 트럼프 대통령을 테마로 한 모바일 게임이 출시할 예정이라고 공식 X를 통해 밝혔다. 무료 대기자 명단 참여자를 대상으로 총 100만 달러 규모 TRUMP가 제공되며, 게임은 오픈루트(OpenLoot) 기술을 활용해 운영될 계획이다. [미 SEC 위원장 “암호화폐 정책 도입에 속도 낼 것”]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위원장 폴 앳킨스(Paul Atkins)가 내년 암호화폐 정책 추진에 속도를 내겠다는 의지를 밝혔다고 더블록이 전했다. 그는 워싱턴 D.C.에서 열린 블록체인 협회 정책 서밋에서 “모든 것은 아직 예열 단계이며 그동안 준비해온 여러 과제가 곧 성과로 나타날 것”이라고 밝혔다. 앳킨스는 주요 과제로 토큰의 증권성 여부를 구분하는 ‘토큰 분류 체계(token taxonomy)’, 디지털 자산 규칙 개정 프로젝트 ‘프로젝트 크립토(Project Crypto)’, 암호화폐 기업을 위한 ‘혁신 면제(Innovation exemption)’ 등을 제시했다. 출처 : 코인니스 / Realtime Coin News/COINNESS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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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받// 업비트 빗썸한테 한방 맞음 받/ 한경 출신 두나무 홍보실장·부장 동시 좌천 - 한국경제신문 출신 두나무(업비트) 홍보실장과 부장, 최근 고객센터(콜센터)로 보내져서 고객에게 보내는 우편물에 풀칠 하는 일 맡아. - '은둔의 경영자' 송치형, 지금까지 홍보에도 전혀 무관심 했다가 이번 네이버와의 합동 기자회견 준비하면서 홍보 조직 처음 자세히 들여다봤더니, 한경 출신 2명 다 비위 수준으로 용도에 맞지 않게 돈만 펑펑 쓰고 일은 제대로 안 하고 있던 걸 발견해 직접 지시한 인사. - 두나무 안팎에선 '터질 게 터졌다'는 평가 압도적. 둘 다 '기자 물 못 뺀' 상태로 홍보실 직원들에 수족 부리듯 갑질 일삼았다고. - 특히 이 둘의 좌천에 '트리거' 된 건 매경과의 전쟁. 특금법 위반으로 FIU가 두나무에 과태료 352억 부과한다는 기사 매경이 처음 단독 냈는데, 한경 출신 두나무 홍보가 매경에 전화해서 다짜고짜 "5천만원 줄 테니 기사 내려주세요" 한 것. - 빡친 매경 금융부장과 그 유명한 박인혜 차장. 박차장이 "50억 주면 내릴게요" 하고 전쟁 시작. - 언론사 대응 잘하라고 기자 출신 뽑아놨더니 오히려 언론사와의 관계를 망쳐버린 주범으로 지목되며 좌천 트리거 됐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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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분 전
한국은행 1.5조원 국채 단순 매입 소식에도 10년물 금리 급등 중 좋지 않은 시그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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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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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시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