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8일 ( 저녁 ) 간추린 코인뉴스
[씨티그룹 스테이블코인 이자 금지 조치, 서클 핵심 수익에는 영향 못 줘]
씨티그룹이 미국 암호화폐 시장구조법(CLARITY)의 스테이블코인 이자 지급 금지 조치로 USDC 유통량이 감소할 수 있지만 서클(CRCL)의 핵심 수익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씨티그룹은 해당 조치로 규모 확장에 잠재적 차질이 생길 순 있으나 투자 타당성 자체를 완전히 무너뜨리진 않을 것이라며 우리는 여전히 스테이블코인의 핵심 지표는 유통량이 아닌 거래량이라고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씨티그룹은 서클 주식에 대해 높은 위험(high risk) 등급을 부여하고 목표주가를 243 달러로 제시했다.
[코인베이스, 영국 암호화폐 정치 기부 금지 비판]
코인베이스가 영국 정부의 암호화폐 정치 자금 기부 금지 조치에 대해 과도한 대응이라고 비판했다. DL뉴스에 따르면 영국 정부는 국가 안보를 강화하고 민주주의에 대한 외부 개입을 차단하기 위해 암호화폐를 통한 정치 자금 후원을 금지한 바 있다. 이에 대해 코인베이스 국제 정책 부문 부사장 톰 더브 고든(Tom Duff Gordon)은 신원 및 자금 출처 관리라는 핵심 문제 대신 결제 수단 자체를 제한하는 비효율적인 조치라고 지적했다.
[유로화 스테이블코인, 비달러 시장의 80% 이상 차지]
듄(Dune) 데이터에 따르면 유로화 스테이블코인이 미국 달러 제외 스테이블코인 시장의 80% 이상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시장의 총 공급량은 12억 달러 규모다. 보고서는 결제 인프라상 유로화 스테이블코인 사용량이 증가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비자 및 미스터카드가 EURC 결제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비달러 스테이블코인 시장의 월간 거래량은 약 100억 달러로 지난 3년 간 크게 증가했다. 다만 전체 스테이블코인(약 3000-3160억 달러 규모)에서는 여전히 작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JP모건 BTC, 금·은보다 견조]
JP모건이 최근 시장에서 비트코인이 금과 은보다 더 안정적인 흐름을 보이고 있다고 평가했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JP모건은 보고서를 통해 금은 자금 이탈과 유동성 악화로 약세인 반면, 비트코인은 상대적으로 견조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현재 지정학적 긴장과 유가가 널뛰는 상황에서도 6만 달러 후반에서 7만 달러 초반 구간에서 안정된 모습이다. 비트코인이 위기 상황 초기에는 변동성이 높은 매크로 자산처럼 반응하며 하락했다가, 공포가 어느정도 잠잠해진 이후 자금 유입과 장기 투자자 매수로 지지받는 구조를 보이고 있다고 분석했다.
[메조-에어로드롬, 베이스서 BTC 기반 디파이 강화]
비트코인 기반 디파이 플랫폼 메조(MEZO)가 베이스(BASE) 네트워크에서 자사 토큰과 비트코인 담보 스테이블코인 거래를 지원하기 위해 베이스의 최대 탈중앙화 거래소(DEX) 에어로드롬(AERO)과 협력한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전했다. 메조는 토큰 공급량의 2.25%를 veAERO를 보유한 사용자에게 할당해 MEZO 거래에 유동성을 공급하도록 유도하고, 달러 연동 스테이블코인 MUSD 거래를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앵커리지디지털, 트론 네트워크 지원]
암호화폐 커스터디 및 뱅킹 업체 앵커리지디지털(Anchorage Digital)이 트론(TRX) 네트워크를 지원한다고 발표했다. 더블록에 따르면 앵커리지는 트론 네트워크에 기관급 커스터디 및 인프라를 제공할 예정이다. 기관들은 앵커리지 디지털의 규제 준수 플랫폼에서 TRX를 커스터디 관리 할 수 있게 된다. 이들 기업은 또한 향후 통합 단계에서 TRC-20 자산 지원 및 TRX 스테이킹 기능을 추가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기관들은 트론 발행 토큰을 보유하고 네트워크 밸리데이터 인프라에 참여하는 등 규정 준수 프레임워크 내에서 트론 생태계에 더욱 적극 참여할 수 있게 된다.
[스트래티지 창업자 암호화폐 다음 단계는 디지털 신용]
스트래티지(MSTR) 설립자 마이클 세일러가 뉴욕 디지털자산 서밋에 참석해 암호화폐 시장의 다음 단계로 ‘디지털 신용(Digital Credit)’을 제시했다고 포브스가 보도했다. 세일러는 “현재 스트래티지는 우선주 상품 STRC를 통해 비트코인을 기반으로 한 저변동·고수익 구조의 투자 수단을 구현하고 있다. STRC는 디지털 신용에 기반한 상품으로, 11.5% 수익률과 2% 수준의 변동성을 기록 중이고 샤프지수(Sharpe Ratio, 위험자산에 투자해서 얻은 초과수익의 정도를 나타내는 지표) 약 4에 근접하는 성과를 보이고 있다. 향후 금융 시장에서는 △변동성을 흡수하는 디지털 자산(Digital Asset·BTC) △중간 단계인 디지털 자본(Digital Equity) △채권처럼 안정적인 수익을 제공하는 디지털 신용 등이 전통 금융상품과 본격적으로 경쟁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매체는 세일러의 설명과 달리 스트래티지의 상품은 BTC의 지속적 상승과 자금 조달 여부에 의존하고 있어 시장 하락시 취약해질 수 있다는 우려도 여전하다고 설명했다.
출처 : 코인니스 / Realtime Coin News/COINNESS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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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시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