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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3일 ( 정오 ) 간추린 코인뉴스 [트럼프 “대법원서 관세 위법 판결 시 수천억달러 반환…국가적 혼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대법원이 자신의 관세 정책을 불법으로 판단할 경우 미국이 수천억 달러를 반환해야 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그는 “그럴 경우 엄청난 혼란을 초래하게 될 것이며, 미국으로서는 사실상 감당이 불가능하다”고 말했다. 코인니스는 앞서 미국 대법원이 오는 14일(현지시간)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정책 관련 판결을 내릴 것으로 전망된다고 전한 바 있다. [美 재무장관 “파월 연준의장 수사, 시장에 악영향” 경고] 악시오스에 따르면 미국 재무장관 스콧 베센트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게 제롬 파월 연준 의장에 대한 수사는 금융시장에 악영향을 줄 수 있다”고 경고했다. 그는 파월에 대한 수사가 시장 불확실성을 키우고 신뢰를 훼손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美 CFTC, 암호화폐 CEO들로 ‘혁신 자문위원회’ 출범…타일러 윙클보스 합류]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가 암호화폐 업계 인사들을 중심으로 한 혁신 자문위원회를 출범시켰다. 마이크 셀릭(Mike Selig) CFTC 위원장은 혁신 중심 자문기구를 재편하며 첫 멤버로 타일러 윙클보스(제미니), 크라켄, 크립토닷컴, 비트노미얼, 불리시 등 암호화폐 기업 CEO들을 포함시켰다. 해당 위원회에는 폴리마켓·칼시 등 예측시장 플랫폼과 나스닥, CME, ICE, Cboe 등 전통 금융기관 인사들도 참여한다. 셀릭 위원장은 “AI·블록체인 등 기술을 반영한 목적적합한 시장 구조 규제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前 뉴욕시장 에릭 아담스, ‘NYC 토큰’ 지지 표명]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전 뉴욕시장 에릭 아담스(Eric Adams)가 타임스퀘어 기자회견에서 ‘NYC 토큰’을 공개 지지했다. 아담스는 해당 토큰을 기념 자산(Commemorative Asset)으로 소개하며 토큰 수익을 반유대주의·반미 정서 대응과 블록체인 교육에 활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는 모금된 자금 상당 부분이 비영리단체, 흑인 대학(HBCU), 소외계층 장학금에 쓰일 것”이라고 설명했다. NYC 토큰은 아직 정식 출시 전이며, 아담스는 현재 해당 프로젝트와 관련해 보수를 받지 않는다고 전했다. [워런 “연기금·퇴직연금에 암호화폐 허용은 투자자 위험] CNBC에 따르면 암호화폐 반대파로 알려진 미 상원의원 엘리자베스 워런(Elizabeth Warren)이 트럼프 행정부의 행정명령이 연기금·퇴직연금의 암호화폐 보유를 허용해 투자자들을 위험에 빠뜨릴 수 있다고 주장했다. 워런 의원은 이와 관련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위원장 폴 앳킨스(Paul Atkins)에게 공식 서한을 보내 세부 정보 제출을 요청했다. [미 상원의원, 디지털 자산 규제 명확화 법안 초당적 단독 발의] 미 상원의원 론 와이든(Ron Wyden)과 신시아 루미스(Lummis)가 디지털 자산 규제 명확화 법안(BRCA)을 초당적으로 단독 발의했다고 엘리노어 테렛(Eleanor Terrett)이 전했다. 해당 법안은 앞서 하원에서 공화당 원내대표가 발의해 미국의 암호화폐 시장구조 법안(CLARITY Act)에 포함됐던 내용으로, 개발자의 코드 작성 권리와 디지털 자산 자가 수탁(Self-custody) 권리를 보호하는 것이 골자다. 디지털 자산 규제 명확화 법안은 현재 상원의 시장구조 법안 협상 과정에서 포함 여부가 논의되고 있으나, 최종안 반영 여부는 불확실한 상태다. [피치 BTC 담보 증권, 투기 등급 수준으로 위험] 글로벌 신용평가사 피치 레이팅스(Fitch Ratings)가 비트코인 담보 증권이 투기 등급 수준의 위험성을 내포하고 있다고 경고했다.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피치는 비트코인 특유의 가격 변동성과 거래 상대방 리스크(금융거래 상대방이 계약상의 의무를 이행하지 못해 손실을 초래할 가능성)가 비트코인 담보 증권의 주요 위험 요소다. 특히 급격한 변동성으로 담보 유지 비율(발행된 부채 대비 비트코인 담보의 비율)이 무너질 경우 담보 가치가 급락해 투자자 손실로 이어질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블록파이와 셀시우스 등 암호화폐 대출업체 파산 사례에서 알 수 있듯이, 담보 기반 모델은 시장 스트레스 기간에 빠르게 무너질 수 있다고 덧붙였다. [미 SEC 위원장, 베네수엘라 비축 BTC 압류 가능성에 두고 볼 일] 미 증권거래위원회(SEC) 위원장 폴 앳킨스(Paul Atkins)가 베네수엘라가 비축한 BTC 압류 여부에 대해 신중한 입장을 보였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전했다. 그는 폭스 비즈니스와의 인터뷰에서 베네수엘라가 최대 600억 달러 상당의 BTC를 보유 중이라는 보도를 언급하며 해당 보도의 진위 여부를 확인하지는 못했지만, 미국이 이를 압류할 기회가 생긴다면 어떤 조치를 취할지는 두고 봐야 할 일이라고 밝혔다. 앞서 미국이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을 체포하면서 베네수엘라가 국제 제재를 피하기 위해 BTC와 USDT를 대규모로 축적해 왔다는 이른바 비밀 금고설이 확산된 바 있다. 일각에서는 최대 600억 달러(약 86.8조 원) 규모의 BTC 보유 가능성을 제기하고 있으나, 온체인으로 확인된 공식 보유량은 약 240 BTC에 불과하다. [미 상원 농업위, 암호화폐 시장구조 법안 마크업 1월 말로 연기] 미 상원 농업위원회가 오는 15일(현지시간) 진행 예정이었던 암호화폐 시장구조 법안(CLARITY)에 대한 마크업(본회의 회부 전 논의 및 수정 절차)을 1월 마지막 주로 연기했다고 크립토인 아메리카 진행자 엘리노어 테렛(Eleanor Terrett)이 전했다. 농업위원회 위원장 존 부즈먼(John Boozman)은 법안에 대한 초당적인 지지를 위해 시간이 더 필요하다고 밝혔다. [카르다노 설립자 트럼프 암호화폐 정책, 바이든보다 산업에 악영향]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암호화폐 정책이 바이든 시절보다 암호화폐 산업에 악영향을 미쳤다고 카르다노(ADA) 설립자 찰스 호스킨슨(Charles Hoskinson)이 지적했다. 그는 코인데스크와의 인터뷰에서 트럼프 당선은 암호화폐 산업에 기대감을 불어넣었으나 트럼프 부부의 밈코인 출시로 인해 기대가 한순간에 무너졌다. 이의 여파로 지난 2025년 초 당시 추진 중이던 초당적 규제 개혁 움직임에도 제동이 걸렸고 암호화폐는 정당 간의 갈등을 유발하는 테마가 됐다. 밈코인 출시가 없었다면 스테이블코인 법안(GENIUS)과 암호화폐 시장구조 법안(CLARITY)은 이미 통과됐을 것이라고 꼬집었다. 출처 : 코인니스 / Realtime Coin News/COINNESS K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