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이더 같은 경우는 피어가 모나드가 아니라 다른 L2여야 한다는 생각 (멘틀, 아비트럼, 라이터 등).
모나드랑 같은 포지션에 있었으니 모나드의 FDV / 생태계와 비교하는 것은 애초에 L1 / L2의 특이점 및 토큰 측면에서도 결이 다름. 오히려 L2들의 체인 수익, 생태계 현황과 지금 FDV를 비교 해보는게 더 적합하지 않나 라는 생각.
제일 중요한게 그래서 메인넷 나오고 유동성이 얼마나 들어오냐 일듯함. 왜냐면 메가는 체인 자체의 네이티브 스테블인 USDM 있고 Ethena 스택을 사용함. 그래서 자체적으로 이자가 나오고 이게 체인의 수익으로 잡힘.
전체 체인 수익 = 시퀀서 수익 + USDM 수익
대충 계산 때려보면 USDM이 $200~$250M 정도로만 들어온다면 아비트럼 이상의 FDV는 잡아봐도 되지 않을까 라는 생각. Pre-Deposit때 생각해보면 충분히 가능한 수치일거 같음에도, 그때는 혹시 모를 인센티브 때문에 돈이 많이 몰린거라서 메인넷떄 얼마나 빨리 유동성이 들어올지는 지켜봐야 함.
굳이 네러티브 측면에서도 봐보자면, 사실 지금 Post TGE L2 생태계가 OG인 아비트럼, Perp Dex인 라이터, Bybit의 멘틀 말고는 전멸인데 메가 이더 이름 처럼 결국 이더리움라는 생태계 그리고 $ETH라는 자산에 어떻게 도움을 주는지가 가장 중요할 것 같음.
*마치 예전에 많은 프로젝트들이 비트코인을 구하겠다고 나왔었고 한 동안은 분명 유의미한 네러티브 였던 것 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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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