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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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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너무 좋은데... $ETH 수요에 대한 해석이 조금 아쉬운 것 같음... 첫번째 소각에 대한 설명이 있는데, 실제로 현재 $ETH 는 소각보다 발행량이 더 많음. L2 + 가스비 감소로 인해 인플레이션이 오히려 증가한 상황임. 두번째로 담보자산은 애매함. 구체적으로 얼마나 많은 $ETH 가 담보로 사용되는지 제시하지 않음. 내 생각엔, 변동이 적은 법정 화폐가 담보인 스테이블 코인이 오히려 더 담보자산으로 적합하며, 굳이 $ETH 를 담보로 써야만 하는 이유가 없다고 봄. 세번째로 $ETH 가 기축통화라고 하지만...앞서 설명한 수많은 플레이어들이 이더리움 네트워크를 어돕션하고, 많은 거래량과 서비스가 탄생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ETH 의 가치와 연동되지 않음. 즉 이더리움 생태계의 발전이 $ETH 의 가치에 그대로 반영되고 있지 않은 것임. 그럴만도 한것이, L2, L3엔 이미 가스비로 $ETH 를 사용하지 않아도 되며, 레이어들이 추상화되어 갈수록 가스비 개념 자체가 흐릿해져가고 있음. 단지 장부(L1) 기록을 위한 수수료로 $ETH 가 사용되는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음. L2들이 엄청난 거래량과 함께 큰 돈을 벌어도, $ETH 의 가치에 그대로 반영안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고 생각함. 즉, 이더리움 생태계는 분명 엄청난 속도로 확장하고 있으나, $ETH 의 가치와 독립적으로 움직이고 있다고 생각함. 과거 블록체인이 프로토콜의 가치를 유일하게 반영하는 유일한 기술이라고 했으나... 이제 다시 프로토콜의 네이티브 코인보다, Dapp의 토큰이 진짜 가치를 반영하는 단계로 회귀하는 것같음..
doriworld/6102627084682768942
도리의 코인메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