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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간 전
백수 생활 하면서 느낀 "돈"에 대한 생각백수 생활 하면서 느낀 "돈"에 대한 생각 - "숨만 쉬어도 나가는 비용"을 줄여놓는게 진짜 중요. 원래 원칙 중 하나가 "월세는 내가 받는 월급의 10%를 넘기면 안된다" 여서 항상 그 기준으로 집을 구했었는데, 만약 이거 안지켰으면 백수 생활 하면서 지출 타격이 꽤 컸을것 같음. 그 외에도 레버러지를 안쓰는거 (이자), 쓸데없는 구독료 줄이기, 집에서 요리 해먹기 또는 집 주변 가성비 좋은 식당 찾기 등 이런게 쌓여야 비용을 줄일 수 가 있음. - 그리고 지속적으로 내가 쓰는 비용의 "가성비"를 따져야함. 이게 돈을 아끼라는게 아니라 같은 돈을 무언가에 쓰더라도 이게 주는 가치가 무엇인가를 고민해야함. 예를 들면, 100만원을 쓰더라도 이게 내가 평소에 배움을 얻었거나 존중하는 사람들에게 쓰는 돈이라면 "가치"까 충분한 것임. 근데 굳이 필요없는 어떤 허영십을 위해 100만원을 쓸때는 이에 대한 "가성비"가 좋지 않은 것임. *본인도 이 기준을 좀 더 잘 만들어야 할 필요가 있다고 느낌. - 생활 수준은 항상 내가 일 안해도 1년 먹고 살 수 있는 수준으로 맞춰놔야 함. 특히 세상이 극변하는 이 시기에서 돈을 모아놓는건 가장 중요. 언제 어떤 일이 벌어질지 모르기에, 당장 내야 하는 월세 / 식비 / 고정비가 "난 항상 노동을 해서 돈을 벌수 있어"에 맞춰지면 안됨. - 투자 할때도 "남이 사라고 했어서" "가격이 싸보여서"면 안되고 더 고민하고 생각해서 본인만의 Thesis를 세워야함. 돈을 버는 것보다 지키면서 해야함. 예전에 백만원 잃는 것과 지금 백만원 잃는 건 잠재적 손해가 훨씬 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