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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ewCount179
4시간 전
doriworld/8195/6167953687582542976
최근 좋은 대학 컴공 나온 아는 동생을 오랜만에 만났는데, 아주 부정적이고 편협한 사람으로 변해 있었음... 정말... 다른 사람이라고 느낄 정도로 사회와 미래에 대해 비관적이었고, 해외로 이민을 가고 싶어했음. 심지어 터무니없는 음모론까지 맹신하고 있었음... 내가 가장 안타까웠던 건, 사실 이 친구의 집안 사정이 아주 좋지 않았다는 점임. 그래서 자신의 환경을 극복하려고 열심히 공부하고 남못지 않은 스펙도 쌓았지만, 여전히 취업을 못하고 있었음. 취업을 못한 자신에 대한 자괴감과 좌절감, 불안감이 다른 대상에 투영되어 표출되고 있는 것 같았음... 그렇게 진취적이고, 총명하던 친구가 한 순간에 변한 모습을 보는 것은 개인적으로 충격이 컸음. AI와 시대의 변화로 인한 취업 시장의 현실이 한 개인의 가치관과 인격까지 이렇게 바꿔놓을 수 있다는 걸 체감한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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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riworld/6102627084682768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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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포스팅
ㅁㅊ..
viewCount155
4시간 전
Anthropic의 그로스 마케팅팀은 단 1명이었음 (10개월간 확인됨) - 시가총액 3800억 달러 회사의 유료 검색, 유료 소셜, 앱스토어, 이메일 마케팅, SEO를 비기술직 한 명이 전부 운영했음. 방법은 Claude Code + 자동화 루프임. - 워크플로우: 기존 광고 데이터를 CSV로 뽑아서 Claude Code에 넣으면, 저성과 광고를 분석하고 새 카피를 자동 생성함. 헤드라인 전용 에이전트(30자 제한)와 설명문 전용 에이전트(90자 제한)를 분리해서 품질을 높임. - 비주얼 크리에이티브도 자동화함. Figma 플러그인을 만들어서 새 헤드라인과 설명문을 템플릿에 자동 삽입. 배치당 0.5초, 한 번에 100개 광고 변형 생성. 기존에 수작업으로 몇 시간 걸리던 작업임. - 성과 분석도 자동화함. Meta Ads API에 연결된 MCP 서버를 구축해서, Claude에게 "이번 주 전환율 최고 광고가 뭐야", "어디서 예산 낭비하고 있어" 같은 질문을 하면 대시보드 안 열고도 실시간 답변을 받음. - 핵심은 메모리 시스템임. 모든 가설과 실험 결과를 로깅해서, 다음 배치 생성할 때 이전 라운드에서 뭐가 됐고 안 됐는지를 Claude가 자동으로 반영함. 사이클마다 시스템이 똑똑해지는 구조임. - 결과: 광고 제작 시간 2시간에서 15분으로 단축. 크리에이티브 산출량 10배 증가. 대부분의 풀 마케팅팀보다 더 많은 변형을 더 많은 채널에서 테스트 중임. https://x.com/itsolelehmann/status/2031308486815133905
viewCount183
4시간 전
올해는 법률 시장이다. AI 시대의 'The Great Re-sorting' - BigLaw의 수익 구조는 파트너 1명이 다수의 어소시에이트에게 업무를 분배하고 시간당 과금하는 레버리지 모델임. - 파트너당 어소시에이트 비율이 1985년 1.76에서 3.52로 두 배 증가. 2024년 Am Law 100 파트너당 평균 수익 315만 달러. "복잡한 일 = 더 많은 사람"이라는 전제 위에 서 있는 구조임. - AI가 이 전제를 부숨. 시니어 변호사가 AI로 전체 거래 문서를 컨텍스트 윈도우에 올려서 혼자 작업 가능해짐. 4~5명 팀이 하던 일을 한 명이 더 빠르고 더 잘 해냄. 판단력 차이가 결과물 차이로 직접 드러나는 시대가 됨. "10x 변호사"가 구조적으로 가능해진 것임. - 재편은 고객이 주도함. 같은 업무를 3주 대신 3일에, 비용도 훨씬 적게 해내는 곳을 경험하면 고객은 옮김. "대형 로펌 고용하면 내 탓 아니다"라는 보험 논리는, 품질을 직접 확인 가능해지면 무너짐. - Harvey, Spellbook 같은 법률 AI SaaS는 핵심을 놓치고 있음. 진짜 디스럽션은 "기술이 변호사를 대체"가 아니라 "AI 잘 쓰는 변호사가 못 쓰는 변호사의 고객을 뺏는 것"임. 래퍼에 의존하면 판단력이 퇴화하고, 모델을 직접 쓰는 변호사는 매 건마다 판단력이 복리로 쌓임. - 바벨 구조로 양극화됨. 한쪽은 AI 네이티브 프리미엄 변호사, 반대쪽은 상품화된 업무를 가격 경쟁하는 변호사. 비어지는 건 가운데. 브랜드에 의존하고 판단력 안 키운 어소시에이트, 중간 규모 로펌, AI 써보고 "아직 안 됨" 결론 내린 사람들이 도태됨. - AI는 민주화가 아니라 증폭기임. 뛰어난 판단력은 더 뛰어나지고, 나머지는 상품화됨. 법률 시장이든 어디든, 결국 판단력 인프라를 복리로 쌓는 사람이 이기는 구조가 되는 것임. https://x.com/zackbshapiro/status/2031717962948690355
viewCount132
4시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