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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ewCount91
2시간 전
..
매번 느끼지만, Inputoutput 아티클들은 수준이 아주 높음... AI 때문에 사실을 정리하는건 누구나할 수 있지만, 그걸 기반으로 유용한 의견과 아이디어를 도출하는 것은 다른 영역임... 한번 시간나면 읽어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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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포스팅
추가로 이제 리서치 자료도 단순 사실만 나열하는건 더이상 의미가 없는듯.. 정보만 추린 리서치는 이제 너무 따분함... 핵노잼임... 예전이야, 찾기 힘든 정보들을 정리하는 것은 가치가 있었지만... 이젠 퍼플렉시티 같은걸 켜놓고 검색하는게 더 편하고 리서치하는데 더 도움이 많이됨. 즉, 주관적인 의견이 들어가야 재밌음... 논란의 여지가 있더라도, 반박될 부분이 존재하더라도, 이견이 있어도... 이런 글들이 더 가치가 있다고 느낌. 그래야 어떤 이슈가 있을때, 리서처의 생각이 궁금해서 그의 글을 찾게되는 듯... 물론, 이해관계가 얽히면 대놓고 적나라한 의견을 공유하기가 어려운 것은 사실이긴함... 그래도 확실한 기준과 방향이 정해진 사람의 글은 앞으로 더욱 가치가 있을 듯... 조금 더 추가하면... 대세만 쫓는 글도 노잼... 트렌드를 그대로 반영한 의견은 걍 복붙임...
viewCount79
2시간 전
결국 핵심은 데이터 모델이 곧 경제 모델이라는 거임. 어디서 연산하고 누가 비용을 내냐가 그 위에 자랄 수 있는 시장의 형태를 결정함. EVM이 못 호스팅하는 시장이 분명히 있다는 걸 구조적으로 짚어낸 글임. 디폴트라고 생각했던 구조와 문제는 다른 환경과 다른 관점에서보면 해결할 수 있는 것들임.
viewCount142
1일 전
계정 모델(Ethereum) vs eUTxO(Cardano) - 계정 모델은 만들기 쉽다는 이유로 시장을 먹었음. 근데 만들기 쉬운 거랑, 그 위에 뭘 쌓을 수 있냐는 완전 다른 얘기임. - 이더리움은 모든 상태를 공유 트라이에 저장함. 사용자가 늘수록 모든 사람의 접근 비용이 같이 올라감. 즉 성공이 곧 부담이 되는 구조. 지금은 검증자가 보조금처럼 떠받치고 있어서 안 보일 뿐임. - 더 심각한 건 dead state임. 이더리움 전체 상태의 약 80%가 1년 넘게 안 쓰임. 정리할 인센티브가 망가져서 영원히 쌓임. 살아있는 트랜잭션이 매번 이 무덤을 다 지나가야 함. - eUTxO는 이게 없음. 각 UTxO가 독립 객체라 접근 비용이 사실상 상수. 게다가 소비 = 삭제라서 상태가 알아서 정리됨. 보증금까지 돌려받으니 정리하는 사람이 오히려 이득. - 흔히 까는 "eUTxO 경합 문제"는 사실 허수아비임. 경합은 모든 금융 시장에 있는 거고, 차이는 누가 비용을 내냐임. 이더리움은 진 사람도 가스 풀로 지불함. eUTxO는 진 트랜잭션이 1단계에서 싸게 걸러져서 패자가 0원 냄. - MEV/프론트러닝/샌드위치도 결국 "실행 시점에 경합을 해결하는" 계정 모델의 구조적 결과물임. eUTxO는 이게 구조적으로 불가능함. - 그럼 계정 모델 위에 최적화 덧붙이면 되지 않냐? 안 됨. 가스 스케줄 개선, 상태 만료, Verkle 트리, 스테이트리스니스, L2 다 효용 한계 안에서의 최적화일 뿐. 데이터 모델 자체가 문제라 토대를 못 바꿈. - eUTxO는 금융 인프라의 어셈블리어임. 직관적이진 않지만 경제 현실에 충실하게 매핑됨. DevEx 불만은 토대를 갈아엎는 게 아니라, 그 위에 컴파일러/프레임워크를 쌓아서 풀어야 하는 문제라는 것. - 결론적으로 진짜 DeFi 경제의 시작(P2P 신용 시장 + 오더북)은 계정 모델 위에서는 어려움. TradFi의 비마진 부채만 42조 달러, 증권 정산 인프라 100조 달러임. 이 흐름을 못 받쳐주는 게 1조 달러짜리 실수임. https://www.iog.io/news/the-account-model-a-trillion-dollar-mistake
viewCount139
1일 전
계정 모델(Ethereum) vs eUTxO(Cardano)

- 계정 모델은 만들기 쉽다는 이유로 시장을 먹었음. 근데 만들기 쉬운 거랑, 그 위에 뭘 쌓을 수 있냐는 완전 다른 얘기임.

- 이더리움은 모든 상태를 공유 트라이에 저장함. 사용자가 늘수록 모든 사람의 접근 비용이 같이 올라감. 즉 성공이 곧 부담이 되는 구조. 지금은 검증자가 보조금처럼 떠받치고 있어서 안 보일 뿐임.

- 더 심각한 건 dead state임. 이더리움 전체 상태의 약 80%가 1년 넘게 안 쓰임. 정리할 인센티브가 망가져서 영원히 쌓임. 살아있는 트랜잭션이 매번 이 무덤을 다 지나가야 함.

- eUTxO는 이게 없음. 각 UTxO가 독립 객체라 접근 비용이 사실상 상수. 게다가 소비 = 삭제라서 상태가 알아서 정리됨. 보증금까지 돌려받으니 정리하는 사람이 오히려 이득.

- 흔히 까는 "eUTxO 경합 문제"는 사실 허수아비임. 경합은 모든 금융 시장에 있는 거고, 차이는 누가 비용을 내냐임. 이더리움은 진 사람도 가스 풀로 지불함. eUTxO는 진 트랜잭션이 1단계에서 싸게 걸러져서 패자가 0원 냄.

- MEV/프론트러닝/샌드위치도 결국 "실행 시점에 경합을 해결하는" 계정 모델의 구조적 결과물임. eUTxO는 이게 구조적으로 불가능함.

- 그럼 계정 모델 위에 최적화 덧붙이면 되지 않냐? 안 됨. 가스 스케줄 개선, 상태 만료, Verkle 트리, 스테이트리스니스, L2 다 효용 한계 안에서의 최적화일 뿐. 데이터 모델 자체가
도리의 코인메모
계정 모델(Ethereum) vs eUTxO(Cardano) - 계정 모델은 만들기 쉽다는 이유로 시장을 먹었음. 근데 만들기 쉬운 거랑, 그 위에 뭘 쌓을 수 있냐는 완전 다른 얘기임. - 이더리움은 모든 상태를 공유 트라이에 저장함. 사용자가 늘수록 모든 사람의 접근 비용이 같이 올라감. 즉 성공이 곧 부담이 되는 구조. 지금은 검증자가 보조금처럼 떠받치고 있어서 안 보일 뿐임. - 더 심각한 건 dead state임. 이더리움 전체 상태의 약 80%가 1년 넘게 안 쓰임. 정리할 인센티브가 망가져서 영원히 쌓임. 살아있는 트랜잭션이 매번 이 무덤을 다 지나가야 함. - eUTxO는 이게 없음. 각 UTxO가 독립 객체라 접근 비용이 사실상 상수. 게다가 소비 = 삭제라서 상태가 알아서 정리됨. 보증금까지 돌려받으니 정리하는 사람이 오히려 이득. - 흔히 까는 "eUTxO 경합 문제"는 사실 허수아비임. 경합은 모든 금융 시장에 있는 거고, 차이는 누가 비용을 내냐임. 이더리움은 진 사람도 가스 풀로 지불함. eUTxO는 진 트랜잭션이 1단계에서 싸게 걸러져서 패자가 0원 냄. - MEV/프론트러닝/샌드위치도 결국 "실행 시점에 경합을 해결하는" 계정 모델의 구조적 결과물임. eUTxO는 이게 구조적으로 불가능함. - 그럼 계정 모델 위에 최적화 덧붙이면 되지 않냐? 안 됨. 가스 스케줄 개선, 상태 만료, Verkle 트리, 스테이트리스니스, L2 다 효용 한계 안에서의 최적화일 뿐. 데이터 모델 자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