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외에 다른 생각들
- 포모 포모 포모에 휩싸이지 말자. 그러면 아무것도 안된다. AI 때문에 일자리가 기하급수적으로 줄어들거라는 "확실성"은 존재하지만, 그 안에 존재하는 "불확실성" 때문에 너무 포모에 휩싸이지 말자. 그러면 될 것도 안된다.
- 안트로픽, 오픈 AI 등 모델을 소유한 회사들은 그들의 벨류를 "극단"으로 올려 상장해야 한다. 그래서 필연적으로 "응 너네 다 ㅈ 됬어" 라는 식의 포지션과 미디어 플레이를 할 수 밖에 없다. 그래야 그들이 AI 시대에 가져가는 역할의 중요성이 더 올라가니까.
오히려 이러한 진영 논리 때문에 일론 머스크는 AI가 인류 전체의 번영을 가져온다 쪽으로 보는 걸 수 도 있지 않을까.
- 물론 그 끝을 향해 가는 동안 수 많은 혼란이 있을거다. 사회에서 흔히 말하는 가장 똑똑하고 돈을 많이 버는 직군 부터 대체 되는 상항이 더 가속화 될거고, 그들이 가지는 경제력 상실 그리고 사회적 지위의 붕괴로 인한 여러가지 사회 현상 등이 생기긴 할 거다.
그럼 이를 차근 차근 준비해나가고 아비트라지 할 수 있는 기회들을 만들어 나가면 된다. 이럴 줄 알았으면 과거에 더 열심히 살걸, 미래에 이런 일이 벌어지면 너무 힘들고 무서울것 같다 라는 생각 때문에 공포와 포모가 뇌를 지배하면 안된다.
"인간이 가장 강해지는건 본인이 ㅈ 됬음을 인지했을때다"
그러니까 뭐라도 하면 된다. 미친듯이 돈 벌고, 시도해보고, 일해보면 된다.
- 크립토에서 일하는 빌더라면 더욱더 포모 때문에 AI 직군으로 넘어가는 것은 조심하자. 본인의 명확한 기준과 미래에 대한 계획을 가지고 넘어가는거라면 좋은 선택이겠지만, 이 선택이 과연 포모에 기반한 크립토 비관론 때문인지 아닌지 잘 생각해보자.
주변 동료들이 AI 쪽으로 다 넘어가는거 같은가? 생각해보면 크립토가 한창 핫했을때와 비슷하다. 결국 돈이 많이 몰리고 채용을 많이 하는 시장이라 그곳으로 가는 것이다. 이는 그 산업의 선형적 성장을 의미지 않는다. 그 시장도 결국 버블이 껴있으면 사람들이 짤리고 갈아엎어진다.
크립토 베어 마켓과 시기가 겹쳐 시장에 수 많은 인재 공급이 이루어진 상태라서 이게 더 "극대화" 되어 보이는 것이지, 이것이 크립토 산업 내에서의 인재 풀 종말을 뜻하는게 아니다.
투자에서도 실수하는 고점에 사고 저점에 파는 행위를 인생에서도 하지 말자.
- 커리어라는 개념 자체는 더욱더 무의미 해진다. 그러니까 내가 지금 하는 일, 앞으로 몇 년동안 할 일을 커리어라는 개념 말고, 내가 자생할 수 있는 "레버리지"로 생각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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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