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에
"Korea GTM Intel""Korea GTM Intel" 이라고 하는 플랫폼을 만들어서 트위터 뿌려봤습니다.
문구를 좀 자극적으로 쓰긴 했지만 궁극적으로는 한국 GTM에 쓰는 1억대의 비용을 줄여주겠다 라는 목적으로 만들어봤습니다. 결과 / 목적 / 후기를 나누어서 이야기 해볼게요.
결과
결과
- 13K 뷰에 81개 북마크 정도로 인게이지먼트 자체는 잘 나왔습니다. 사실 기대했던건 만큼은 아니지만 최근 트위터 알고 때문에 노출도가 박살났던걸 생각하면 또 나쁘지는 않네요.
- 무료 / 유료 버전이 나누어져 있는데, 유로 결제는 매우 조금 발생했습니다. 사실 바이럴을 1번 / 결제 유도를 2번 목표로 잡아놨다 보니 결제로 까지는 과정에 대한 설계가 조금 미흡했던것 같습니다.
목적
목적
- 메인 목적 자체는 "정보의 비대칭성 때문에 돌아가는 비즈니스에서 그 비대칭성을 해소시켜줌으로써 돈 또는 트랙션을 끌어낼 수 있을까"에 대한 가설을 검증해 보는 테스트 중 하나였습니다.
- "정보 / 지식"이라는것이 가지는 가치가 AI 때문에 점점 더 낮아지는 과정에서 여전히 정보 비대칭성이 존재하는 곳에서 이를 AI를 통해 해소시켜낼 수 있으면 돈이 될 수 있지 않을까? 였습니다.
- 결과로만 따지면 '어텐션' 관점에서 괜찮았지만 실제 "돈" 관점에서는 부족했던 시도였네요. 만약 다시 만든다면 유로 버전을 없애고 플랫폼 자체를 유통 채널로 만들 수 있게 어텐션을 더 끌어오는 방식으로 설계했을것 같습니다.
후기
- 요즘 미래에 대해 하는 생각은 크게 두개 입니다. 결국 "C레벨" 정도의 사람이 어떻게 되는가? 에 대한 이야기 인데, 왜냐면 어차피 앞으로 소수로 회사가 운영되면 회사에 기여하게 되는 사람들의 역할 / 역량이 C레벨일것 같기 때문이다.
- 그래서 1번 : 커리어를 정말 쌓아서 정말 패스트 트랙으로 C레벨의 자리로 가거나, 2번 : C레벨에 필요한 역량을 개인적으로 쌓아서 가거나 (이건 스스로 돈을 벌어보았는가에서 온다고 생각), 둘 중 하나가 아닐까 합니다.
- 해당 플랫폼을 만드는데 들어갔던 "기술적 비용"은 0에 가까웠습니다. 그러니까 개발을 하는데 들어가는 비용은 거의 없었고 전체적인 컨텐츠 / 구조 / UX에 대한 설계를 제외하면 클로드가 다 해줬습니다. 다만 여전히 병목은 수 많은 외부 툴 / API를 연결하는게 불편하고 시간을 많이 뺏깁니다. 너무 분산화 / 분리 되어 있어요.
- 플랫폼 만들고 지인들과 이야기 해보면서 "이 과정에서 필요없어진 노동 인력은 무엇일까"를 생각해봤습니다. 가정이 많이 섞여 있긴 하지만우선 플랫폼 개발에 개발자가 필요없었다는 점 + 만약 해당 플랫폼이 제공해주는 정보 / 인사이트가 충분하다면 한국 에이전시 또는 담당자가 필요가 없어집니다.
*결국 시간이 지날수록 노동 가치를 잃는 직군 / 카테고리가 더 늘어날거라는게 만들면서 명확히 느껴지긴 했습니다.
- 트위터 알고리즘이 정말 종잡을수가 없는 것 같긴 합니다. 잠수함 패치인지는 모르겠는데 아시아권 밖에 제 컨텐츠가 아예 안뜨는 느낌입니다. 실제로 인게이지먼트의 95 프로가 아시아 쪽에서 나왔습니다. 미국 지인들 컨텐츠에 반응를 해줬는데도 말이죠. 특정 지점을 넘지 않으면 CT 전체에서 바이럴 되는건 어려울 것 같네요. 그래서 다른 플랫폼에서도 시도 해볼 예정 입니다.
- Surf 2.0이 나와서 적용해봤습니다. 예전 버전은 개인적으로는 정말 못 쓰겠다라는 생각이었는데 2.0은 확실히 크립토 데이터나 센티먼트를 읽는데에는 최적화가 되어있는 것 같긴 합니다. 노코드로 데이터 활용해서 대쉬보드나 그런쪽으로 활용하기에는 좋습니다.
다만 여전히 결국 LLM Wrapper로 가져갈 수 있는 비즈니스 / 토큰 사이드의 혜자에 있어서는 조금 회의적이긴 합니다.
기술적 비용"은 0에 가까웠습니다. 그러니까 개발을 하는데 들어가는 비용은 거의 없었고 전체적인 컨텐츠 / 구조 / UX에 대한 설계를 제외하면 클로드가 다 해줬습니다. 다만 여전히 병목은 수 많은 외부 툴 / API를 연결하는게 불편하고 시간을 많이 뺏깁니다. 너무 분산화 / 분리 되어 있어요.
- 플랫폼 만들고 지인들과 이야기 해보면서 "이 과정에서 필요없어진 노동 인력은 무엇일까"를 생각해봤습니다. 가정이 많이 섞여 있긴 하지만우선
플랫폼 개발에 개발자가 필요없었다는 점 + 만약 해당 플랫폼이 제공해주는 정보 / 인사이트가 충분하다면 한국 에이전시 또는 담당자가 필요가 없어집니다. 플랫폼 개발에 개발자가 필요없었다는 점 + 만약 해당 플랫폼이 제공해주는 정보 / 인사이트가 충분하다면 한국 에이전시 또는 담당자가 필요가 없어집니다.
*결국 시간이 지날수록 노동 가치를 잃는 직군 / 카테고리가 더 늘어날거라는게 만들면서 명확히 느껴지긴 했습니다.
- 트위터 알고리즘이 정말 종잡을수가 없는 것 같긴 합니다. 잠수함 패치인지는 모르겠는데 아시아권 밖에 제 컨텐츠가 아예 안뜨는 느낌입니다. 실제로 인게이지먼트의 95 프로가 아시아 쪽에서 나왔습니다. 미국 지인들 컨텐츠에 반응를 해줬는데도 말이죠. 특정 지점을 넘지 않으면 CT 전체에서 바이럴 되는건 어려울 것 같네요. 그래서 다른 플랫폼에서도 시도 해볼 예정 입니다.
- Surf 2.0이 나와서 적용해봤습니다. 예전 버전은 개인적으로는 정말 못 쓰겠다라는 생각이었는데 2.0은 확실히 크립토 데이터나 센티먼트를 읽는데에는 최적화가 되어있는 것 같긴 합니다. 노코드로 데이터 활용해서 대쉬보드나 그런쪽으로 활용하기에는 좋습니다.
다만 여전히 결국 LLM Wrapper로 가져갈 수 있는 비즈니스 / 토큰 사이드의 혜자에 있어서는 조금 회의적이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