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Masters 밋업 후기
- AI로 얼마벌었다 ~ 이런게 가능하다와 같은 컨텐츠 / 강의가 판치는 중에 실제로 AI를 어떻게 쓰는지 그리고 지금 단계의 현실이 무엇인지 이야기 해보기 좋았던 밋업
- 재미있었던건 참가자의 대부분이 “비개발자” 였던 점. 아마 지금 단계에서 AI가 다이렉트 하기 영향을 직군은 개발자이고 이는 곧 개발자들이 AI를 어떻게 활용해야 하는지 아니면 본인의 일자리를 지킬려면 무엇을 해야 하는지가 좀 더 명확해지고 있는 반면, 비개발 직군은 이 부분이 아직 “불확실성”이 남아 있어서 갈증이 더 있는거 아닐까?
- 발표들의 “공통점”을 생각해보았는데, 결국 자기가 가지고 있는 도메인 안에서 AI 라는 혜자를 극대화 하는 방향으로 접목시키고 계셨고 이떄 가장 좋은 시너지가 나는듯 함.
자치 포모 떄문에 AI로 이것저것 다 해볼려는 실수를 반복할 수 있는데, 그게 아니라 내가 잘 아는 분야에서 어떻게 활용할지, 내가 직면한 문제는 무엇인지, 같은 문제를 겪고 있는 사람들은 누구인지를 기반으로 생각해 나가는게 좋은 듯 하다.
- 비슷한 고민을 하는 사람들과 이야기 해볼수도 있는 기회였는데, 이야기 해봤을때 AI로 돈을 벌고 싶다면 크게
1. 내가 하는 직업의 생산성을 더 끌어올려 남들보다 더 좋은 성과를 내던가
2. 캐쉬 플로우를 만들어낼 수 있는 무언가를 하던가
3. AI가 낮추어준 비용으로 창업을 하던가
요즘 컨탠츠들이 가장 많이 부추기는 건 2번인 것 같은데, 실정은 2번 조차도 쉽지 않은게 현실. 누군가 어떤 카테고리에서 돈을 번다는건 어디까지나 "비효율성"에 기반한 이야기임.
즉 누군가는 모르는 이야기를 내가 알고 있거나, 네트워크가 있거나 등. 그래서 흔히 컨텐츠에서 말하는 "AI로 이렇게 하면 캐쉬 플로우를 만들 수 있어요"는 단기적으로는 가능할 수 있어도 비효율성이 효율성에 가까워질 수록 어차피 사라짐.
그래서 2/3번이든 내가 잘 아는 분야에서 나만의 방식으로 접근하는게 제일 좋은 것 같음.
- AI Masters 채널도 재미있게 보고 있는데 결국 "유통 채널"을 소유한 사람들에게 축적되는 가치 / 파워가 더욱 더 강해질 것 같다는걸 현실에서 다시 한번 체감. 텔레그램 말고도 더 채널 확장하신다고 하니, 구독해보시는 것도 추천.

1904
8시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