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랭클린 템플턴, XRP 렛저에 2,100억 원 '한 지갑'…이유는?
🏦 한 지갑에 몰린 2,100억 원
- 프랭클린 템플턴이 토큰화 펀드 'sgBENJI' 약 1억 5,000만 달러(약 2,100억 원)를 XRP 렛저에 추가함
- 두 차례 청약으로 발행량이 약 4,800만 주에서 1억 9,300만 주로 늘어남
- 물량은 전부 한 지갑에 있고, 발행 계정과 서명 주소 8개를 공유함
- 즉, 증권사 통합계좌처럼 모아 관리했을 수 있으나 투자자가 한 명인지는 불분명한 것
🔗 XRP 렛저 선택 배경
- 2025년 9월 리플과의 합의로 DBS 디지털 거래소 고객이 sgBENJI와 RLUSD를 맞바꾸는 계획이 나옴
- DBS는 이 펀드 토큰을 담보로 한 대출도 검토하겠다고 밝힘
- 예를 들어 놀고 있는 달러를 펀드 토큰으로 바꿔 이자를 받다가, 필요하면 담보로 돈을 빌리는 식이 가능해질 수 있음
- 즉, 체인 성능보다 은행·스테이블코인 연결망이 선택 배경으로 보이는 것
⚙️ 운용사가 얼리는 토큰
- XRP 렛저에서 sgBENJI를 직접 보유하려면 프랭클린의 승인이 필요함
- 발행사는 잔액을 동결하거나 토큰을 회수할 수 있도록 설정해 둠
- 즉, 누구나 보관하는 코인이 아니라 통제 장치가 붙은 증권형 토큰인 것
💡 한국 투자자 관점
- 국내 보도에 따르면 국내 STO 제도도 계좌 동결 등을 제어할 관리기관을 요구함
- 국내 보도에 따르면 미등록 해외 토큰화 펀드는 국내 거주자 대상 중개가 금지돼 직접 매수는 어려워 보임
- 즉, 당장 살 상품보다 제도권 자금이 XRP 렛저에 쌓이는 흐름을 보여주는 사례로 보이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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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시간 전